중간지점이 없는 영화
밀덕 혹은 ww2 대략적인 세계관이나 이해도가 있으면 충분히
재미잇고 캐릭터의 특징과 신념 정치 등을 매우 절표현함.
미서 전쟁-> ww2 -> 이후
루즈벨트의 성향은 단 한 마디에서 모든걸 표현함
이쪽으로 관심없는 사람들은
오펜하이머가 원자폭탄을 만들엇어? 이정도에서 끝나는 영화임
대다수의 평들이 극명하게 나눠짐
엘레베이터 대기중에 "아인슈타인이 왜 나와?"
태반입니다
소중한 3시간 확보들 하세요
놀란 감독 짱 끝
일본 폭파시켜야함
편하게 봐야하는데
시간이 잘 안나네요..
추천 2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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