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하나....전쟁이 난나면...도망갈껀가요? 서울경기분들은...차막혀서..산속에 숨지도 못할것 같은데요..ㅠㅠ
어제 로드넘버원보는데..가슴아프더라능...ㅠ 오늘 포화속으로 보러갈려구요~~ ㅋ
1번 바이크타고 튄다..(1000cc이상)
2번 세단타고 가족들데리고 튄다(5씨리즈, e클,a6급정도)
3번 졸빠른 스포츠카 타고 튄다(둘만탈수있음) 제로백 6초이하~
4번 예비군간다!
전 가끔 이런생각합니다...ㅠ
제생각은 2번~ 부모님모시고 마누라랑..바닷가로 튄다음..삼촌배타고~ 가까운 일본이라도..ㅋㅋ 일단 살고 봐야죠.ㅎㅎ
남해 땅끝마을에..짱박히면...죽지는 않을것 같은데...어케 생각하나요?
도망가다가..젠쿱한테..따이면...시배목...쓸수도없겠죠?ㅠ
분명 언제 죽는지도 모르게 포맞아 죽을꺼에요. ㅋㅋ게다가 운전병은
저격대상 1호?
전쟁나서 시민들 쏟아져 나오면 그자체가 위험도 하려니와
도로마비로 군 및 물자이동에 지장이 있어 군경이 주요도로를 제한할것임.
북한 스스로도 주요도로를 폭격할것임.
또한 전쟁은 곧 돈..미사일 하나에 수억 수십억함. 정밀도 높은건 100억이 넘기도함.
그러니 북한도 돈이궁한마당에 민간인거주지역보다는 주요시설물 위주로 폭격함.
군시설/목동발전소/마포발전소 등 서울소재 발전소/청와대/국회의사당 등 주요관청/전신전화국등 통신망/서울교각 및 주요도로/인접지역인 파주 일산의 주요시설 등에 폭격이 집중될 가능성이 큼.
민간인지역은 폭격안할것이지만 그래도 폭격한다면 비용효과면에서 요인이 많이 사는 강남 지역부터 폭격할 것임. 파주, 일산주요시설도 가능성.
그러니 서울이라해도 일반지역은 먼곳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나 폭발음 정도나 듣다가 끝날가능성 농후. 그냥 지하실에서 휴대폰이나 뉴스나 청취하는게 살길.
위에 열거한 시설물근처에 사는 사람은 일단 전쟁나면 나부터 죽겠구나 생각하고 사는게 편함. 아무생각없이 이사했구나 생각하기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전쟁전에.......... 지리산공비토벌작전있었죠.. 소간지형님이 ㅋㅋ 그작전을 수행했음 ㅋㅋㅋ
여러나라의도움으로 밑에쪽은 덜 피해볼것같은데ㅠㅠ흠..
그나마 밑에쪽이라 서울사시는분들보단 마음이편하다는 ㅜㅜㅋㅋㅋ
국개개늠들 다 집팔고 이사갔다는 뜻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