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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277183
저는 있는지조차 모르는사람이 많은...
"경비교도대"
출신이라능....
오래된군번은 아니지만.... 평생맞을매를 다 맞고나온듯....ㅜㅜ
세상이 좁아서 출신 소와 기수는 못말하겠다능...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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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배치받은지 일주일도 안되서 2층에서 뛰어내리고싶던 충동이;;;
전 아직전역증에 잉크도 안마른 05군번이라 ㅠㅠ
먼 예전군번 선배님들앞에서 구타얘기하기 민망하네용...ㅎㅎ;;
ps:저희 아버지께서도 맹호부대 출신이십니다.... 현재도 자부심이 대단하시다능..
그리고 저희형도 05년 군번에 경비교도대 나왔는데 혹시 ..???
야미리
01군번..본부중대 수송부임!!
저희때...수송관은..5병록원사님 이셨음...서재1상사..본부행정관~ㅋㅋㅋ
엄청 반갑네요~~~
혹시 대전쪽 사심..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가 거기 살고있습니다!
흔히 첩보부대라고함
다락대~
사격장 도착전에 그 오르막길 올라가기전에 전차 뒤짚어질수도 있어서 매우 위험한곳이구..ㅎㅎ 포수 대탄 우측 적전차!
26사단 73여단 121기보대대 3중대 포반 중신인데.... 상남용이님은 어찌 되시는지??
중대까지 같으면 정말 대박이겠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공격~!
다 견딜수있었는데 제일 힘든건 짬안될때 수송부에서 작업만 하던거..
작업이 문제가아니라 이유없는 갈굼과 구타.ㅎㅎ 진짜 총으로 갈기고싶단 충동 참 많이 들었습니다...ㅎㅎ
진군~ 병장때 26사단애덜과 유격같이햇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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