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아이스께끼 하나 빨고 잇는데
귀엽게 생긴여자와 좀나이가 들어보이는 남자 두분이 커피를 주문하더군요....
다리 아주 하얗고 ㅋ 가슴도 적당히 볼륨도 ㅋㅋ 마누라가 앞에서 애기해도 먼 소리인지 들리지도 않고...
그저......................그 여성분 다리만 쳐다보게 되더군요...ㅋㅋㅋㅋㅋ
대충 들은애기론.....남자:곰탱이 여자:샬라라 <<<동호회카페 닉네임 같음 서로 이름은 안부르고 오프라인으로 첨보는?상태
곰탱이씨~~~라라씨~~~~ ㅋㅋㅋ 남자분이 차량에 대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면서 낄낄대던데..얼마나 부럽던지
몇분후에 두분이서 주차되어 있는 젠쿱 차량에 타는데 오~~~여자분의 젠쿱 튠이 장난아니게 되어잇음..오히려
남자분이 순정........이렇게 타는 모습을 마누라 몰래 힐끗 힐끗 보고 집에 들어오니 머릿속에 귀여운 여성분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더군요ㅡ.ㅡ;;;
그리고 밤 12시쯤 친구가 전화와서 한잔하자고 하길래 몰래 빠져나와서 유흥가 쪽으로 향했는데...
xx모텔에 두차량이 나란히 주차되어 잇더군요 ㅠ.ㅠ 순간 핸들을 주먹으로 때림
저도 동호회에 가입하고 싶습니다...........자기 소개란에 결혼유무 없애주세요!!!!!!!!!!!!!!!!!!!!!!!!!!
띄부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