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뉴스에서도 몇번 나왔었죠...ㅋ
경기도 평택시 300억대 재산가 살인사건...
어머니와 첫째아들이 사람써서 아저씨를 납치후에 살해하고
어머니는 그자리에서 목을맸죠...
뉴스에서는 남편의 잦은폭력과 가정불화로 부인혼자 공모해서 벌어진일로 보도됐었지만 ..
동네사람들이 보기론 늘상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쥐어살았었는데말이죠.......
경찰조사결과 첫째아들과 어머니가 공모한걸로 밝혀졌었죠....
돌아가신 아저씨는 아버지 지인분이라 더욱 충격이었네요..
저희 할아버지한테 자전거한대 선물하시면서 자기 부인알면 안된다고 얘기하지말라고 하셨던분인데..
돈이란게 참 씁쓸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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