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던 내용의 연장입니다.(184141번)
가해자가 저녁때 관리사무실로 가 cctv를 확인하기로 했었는데 안왔고, 오전에 전화를 해보니 안받는다고 관리사무실에서 연락이 왔네요.
이정도의 성실도라면 어찌하는게 맞는걸까요?
차 상한것도 열받고 무성의한 태도는 더 열받고 그러네요.
진정성을 가지고 사과한다면 그냥 이웃끼리 좋게 마무리를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마음이 자꾸 변하네요.
조언 좀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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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던 내용의 연장입니다.(184141번)
가해자가 저녁때 관리사무실로 가 cctv를 확인하기로 했었는데 안왔고, 오전에 전화를 해보니 안받는다고 관리사무실에서 연락이 왔네요.
이정도의 성실도라면 어찌하는게 맞는걸까요?
차 상한것도 열받고 무성의한 태도는 더 열받고 그러네요.
진정성을 가지고 사과한다면 그냥 이웃끼리 좋게 마무리를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마음이 자꾸 변하네요.
조언 좀 구해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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