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5시까지 술먹고 떡이되서 사무실에서 자버렸네요...
마누라의 싸늘한 목소리가 귀에 자꾸 메아리칩니다.
김밥이 먹고싶다고 재료좀 준비해달라고 전화하니 끊으랍니다.
어떻게 풀어줘야할까요...
똥가방이나 로렉스시계등등은 이미 예전 외박때 사주었기 때문에 먹히지 않을것 같습니다....
유부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보배드림 전체메뉴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 어제 술먹고 외박을 했는데 집에 들어가기가 두렵습니다...[10]조회 1,032 | 추천 0 | 2012.10.20 (토) 16:08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 독일에서 무슬림들이 선을 한..
- 열받아서 잠이 안옵니다..(..
- 기대되는 어린이날! (베스트..
- 채상병 사건 근황
- 아이 안키워본 페미가 하는 ..
- 강남권 자이 근황
- 해운대 도심서 조폭 패싸움...
- 개비에스 엔 외국 가서 사고..
- 금천구 현수막
- 좋은 남편과 이혼한 여자의 ..
- 열받아서 잠이 안옵니다..(..600
- 고속도로 1차로 정속충427
- 펌] 민희진 결국에는 눈물...295
- 주말 교회 현실229
- 해운대 도심서 조폭 패싸움...189
- 한.일간 여권 없이 출입국 ..186
- 대기업 영업이익 발라버림.j..182
- 아이 안키워본 페미가 하는 ..164
- 독일에서 무슬림들이 선을 한..140
- 기대되는 어린이날! (베스트..139
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기분이 가라앉았을 때 외식 또는 집안 청소 및 정리를 하시면서 눈치를 살피시고...
그냥 돌직구가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주도권을 찾아오세요.
내가 뻘짓 했냐. 다 돈벌어온다고
존나 고생하는거라고 큰 소리치시고
다시 나와서 전화도 안 받고 며칠 애태우면
그냥 넘어갑디다.
황혼에 나중에 이혼 당하는 것 까지는 책임 못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