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건 세무조사 감사 청문회 검찰출두 끝없는 검찰조사와 공판
속박되는 자유 막대한 이미지실추 이어지는 경영악재
법으로 조지고 공권력마저 그들밑이니..
뼈를주고 살만쳐도 본전인상황뿐 ㅎ
그나마 개겨보기라도 할만한건 언론재벌쯤 되려나.. 물론 언론재벌이야 정치권과는 뗄수없는관계니 무의미하다 보이고..ㅋ
비자금 터트리는건 결국 자폭이니.. 이래나 저래나 권력인듯
예전 군복무 시절 김승연회장이랑 정몽구회장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여러차례 봤는데... 참.. 인생피곤해보이던 기억이
p.s:어제 박근혜당선인 삼성동 자택에서부터 여의도 당사까지 신호통제하믄서 논스톱으로 달리는거보니 참;
권력이 좋긴 좋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긴하더군요..ㅋ 그들에겐 매우 사소한일일테지만 ㅎ
정권들 이 그답을 보여준
그룹회장이라도 경찰 검찰들어가믄 피의자요 구치소 교도소가믄 재소자신분일뿐..ㅎ
개털하곤 다르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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