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메모리정리겸 확인해보니 황당한 영상이 나오더군요..
약두달전 범퍼교체하러 기아서비스센터 입고시켰는대 당일 처리안된다하여 하루렌트하고 담날 차찾으러 감
이벤트영상확인해보니 수리한 날짜에 직원들이 제차타고 돌아다닌영상이 있내요..
범퍼교체한후에 시운전이 필요한건가요?
그리고 범퍼교체받고 담날 바로 악셀센서 고장으로 다시 입고시키고 또 당일 처리 안된다하여(토요일) 주말동안
버스타고 다니고 월욜날 다시가서 악셀센서 신품으로 갈았다고 듣고 받아왔는대 현재 두달타면서 세차하고 바로 시동걸었을때
rpm이 한번은 4천이상 올라갔다(디젤오토) 한참후에 떨어지고 또한번 어제는 2천을 유지하다 1천5백 rpm으로 30분 동안 공회전 후에 정상으로 떨어지내요..악셀도 밟아도 먹통이었어요..ㄷㄷ
어제마침 문이 열린 카센터가있어서 스캔찍어보니까 악셀센서불량 뜨내요..스캔으로 코드만 지우고 알피엠 정상돌아와서
그냥 렉카 안부르고 집까지 타고왔는대 불안하내요..이상해서 동영상도 다찍어놓긴했어요..
이거 수리받았던 기아 서비스 가서 따지면 새로 교체해줄까요??
특히나 튜닝차량들은 미친놈들이 밤에 미친듯이 말도안되는 성능테스트를 하죠
뭐랄까요 시승? 미친놈들이죠 정말
단골센타가 있는데 휠발란스때문에 테스트 한다고 한바퀴 돌던데 주인보다 쎄개 밟더군요 물론 그럴만하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ㅡㅡ
따지세요 시발놈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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