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맥스 95 일명 료코맥스... 철없던 20대 초반(2003~2004년쯤) 호프집에서 알바해가며 샀던 최초의 레어템... 그때 당시 60정도 줬던걸로..
에어맥스 맥스 95 일명 까치산... 요건 정확히 39만원 줬던게 기억남... 역시 레어템
덩크로우SB 하이네켄 요건 38~42 요정도 줬던거 같음...
문제가 군대갔다오니 아버지의 작업화가 되어 소똥범벅 페인트 범벅 지워지지않는 진흙범벅이 되어있었음......
슈구발라가며 날씨 안좋은날엔 신지도 않았던 레어템들이...................... ㅜㅜ
그런 기억이.ㅋㅋ 아껴서 신던신발이..ㅋ 형 친구가 신고 다닌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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