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칭구넘이 피자피자 노래를불러서 칭구넘 가게에서 피자파티를 햇습니다
어디서 피자를 사왓느냐..
그 시비가 붙엇던 피자집..ㅋㅋ
아오.. 그래도 칭구넘가게 바로옆옆 이라 얼굴붉혀서 또 좋을거 없을거 같아서
알아보면 인사나 해야겟다 라고 생각하고 잇엇어요 ㅋㅋ
그러고 잇다가 배달이 왓는데 칭구넘 고기손질하고 잇어서 제가 받음..ㅋㅋ
그때 그 사장이 직접왓는데 저랑 눈도 못마주치고 게속 안절부절 하더라고요 ㅋㅋ
암튼 고맙습니다 하는데 콜라는 자주시켜먹어서 서비스 드리는거라고 맛잇게 드세요 하고 가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속으로 역시..사과는 안하는구나 ㅋㅋ 하고 마싯게 피자를 섭취하고
잠시 할무니 병문안 다녀왓는데
저 가고나서 바로 5분뒤에인가.. 사장이 직접와서 그때는 죄송햇다고 전해달라고 하고 갓다더군요 ㅋㅋ
5분만 늦게 출발햇으면 사과받을 수 있는 상황이엿는데 아쉽네용ㅋㅋ
근데 피자피자 하니깐 피자가 너무 너무 먹고싶은데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헛으로
저여기 경산이에요 흐흐흐금방갑니다. 피자헛먹고 싶어요 ㅠㅠ 도미노나 미스터도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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