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6일 스파크를 구매 하였습니다...(제글 찾아보시면 똑같은차 또샀다는걸 알수있으실듯.)
5월 9일 정식번호판으로 교환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개월이 조금 지난시점인
13일 엔진점검 경고등에 불이 들어와
찐빠를 포함한 차에 심한 떨림과 곧 시동이 꺼질듯한 느낌을 받아
바로정비센터에서 스캔을 해보니
점화코일 A 제어회로 결함과 함께
정비센터에선 해결할수 없다 경고등은 삭제해줄수있으나
자세한 점검을 받을려면 조금더 큰 사업장으로 가라는 말과함께
일단 차를 빼서 다시 와서 확인을했는데
동일한 찐빠를 포함한 차에 심한 떨림과 곧 시동이 꺼질듯한 느낌을 받아
다시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차를 사상 정비 사업소로 입고하였습니다.
그다음날인 14일 연락을 받아 정비는 완료 되었고
시운전을 해본뒤 교환후 이상이 없다는 통보를 받고
차를 다시 받아 사용하였으나
15일 저녁 을숙도 대교 톨게이트를 지나기전 점검등이 다시 떳고
톨게이트 통과하는 과정에서 결제가 안되어
톨게이트 사무소에 방문하고 다시 와서 시동을 걸었는데
차가 엑셀을 밟아도 아에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생명에 위헙을 받으며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후
사상 정비 사업소에 입고한 상황이구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상황입니다.
점화코일은 엔진쪽 경고이고 중대결함에 속하지 않습니까?
제가 이똑같은 스파크 차량을 두대째 운행하고있습니다.
첫번째도 몇가지 고장이 있었지만.
제가 감수하고 그냥 인연이 아니겠거니 하고 제가 손해보고
중고차에 팔고 다시 구매를 하였는데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지네요
1개월이내 중대결함2회 1년이내 똑같은결한 4회째가 될때
교환요건이 된다고 하시는데 제가 한번 손해봤으면 됐지
두번이나 손해를 봐야 한다는것도 억울하고요
소비자 센터에 1회 연락하였으나.
소비자입장에서 봐주셔야 함에도 전화를 했더니 규정 규정타령만 하시는데
열받아서 전화 끊었습니다.
내 생명을 담보로 내가 죽어도 아무상관없으니
일단 고장다시 날때까지 타라는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상담자분 너무 기분 나쁘게 말씀을 하시네요...
에휴..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