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시술받았어요..
결론은 누가 한쪽알을 뒤에서 잡아당기는듯 아파요...
하루종일...
이거 수술하면 혹시 발기찬 아침은 없는건가?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발기차게 아침을 맞이하고 있구요..
와이프 도움으로 발사해본결과 그전이랑 차이는 없구요..
수술비 35만 약값이 3만? 정도해서 38만들었구요..
그리고 수술할때 고추아래 알주머니쪽을 면도했던게 지금은 스물스물 털이올라와서
걸을때마다 허벅지가 따갑구요..
아직은 정자가 남아서 2달동안은 피임을하고 2달후에 정가유무검사...(병원서 야동틀고 탁탁탁..)
해야 한다네요... 혹시 수술하신 형아들 알잡아 뜯는 이느낌 언제 까지가요??
아프기도 아프지만... 아...기분이 드럽네요.. 누구한테 살짝 알을 걷어차인기분 처럼..
애기가 많아서
전 통증은 하루...큰통증도아니구
삼일째부터 관계해도 아픈거
모르겠구
무도수술 했구요
무정자인가 검사 받으러 갈때가
되었는데 귀찬아서 ㅡㅡ;;
오라더라구요
해서 칼은 안쓰고 "정관줄" 살짝 연후 그안에서 자른후 지집니다... 가진 확실하죠... 15~20회 사정후 정액검사 받으라는데 ...
전 귀찮아서 안갔구요........ 아직까지 확실한거 봐서100%인듯요.. 유부님들은 빨리 하세요.. 시원하게 발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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