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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862767
로코 들렀다 춘천가서 카트 타고 중미산으로 해서 집에 왔습니다.
사당역부터 올림픽 대로 남양주 톨 까지 무척 신경 거슬리는 차량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뚜껑열리는 SLK350 .
톨 빠져서 차 빼는 거 보니 일행을 기다리나 봅니다. 같이 정차하고 한마디 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모처럼 가족과 드라이브 하는 날 기분 잡치지 말자 생각하고 지나쳤습니다.
로코 갤러리에서 다시 만나네요 ㅡㅡ.. 실갱이 했으면 무척 뻘쭘했을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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