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끝 인도에서 의자깔아놓고 선거운동하는사람들 모여서 노가리까고있네요. . .사람다니기 불편하게
친한여후배가 선거사무실 알바하러갔는데
김모 후보사무실이였는데 거기사무실 뭔 어디 청년회장인지뭔지 유부남노친네가 번호달라고 껄떡거린다고 하루만에 그만두고왔다네요 후배는 말했다가 괜히 꼬리친걸로 오해받을까봐 그냥 그만뒀다하더라구여 . . . 후보밑에 일하는사람이 그모양인데 뭘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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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기 투척 두번이나 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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