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친구인지 누구인지 모르겠는대
보험을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무슨 시험을 보신다길래 대수롭지 않게
넘어갓는대요. 이번에 어머님이 가게에
찾아오셔서 보험하나를 등록 하게되었습니다.
어떤 친구분이라고 말한 사람도 같이 왓는대
보험쪽 일하는 사람 같고. 보험쪽은 안좋게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한x보험회사 이구여 걱정이되서 이런일
해도 되는지 안햇으면 좋겟는대 못하게
할수는 없을까요.. 제가 말해도 놀면서 할수있고
돈도 안쓰고 쉽게 돈벌수 있다는대
걱정이 되네요....
못하게 할수있는 방법이 잇을까요 ㅠㅠ
아니면 보험쪽에서 저희 엄마가 일을 해도
괜찮은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어머님께서 그런 영업이 체질에 맞으시면 계속 하실테고, 체질에 안맞으면 금방 접으실거예요.
잘하시는 분들은 돈도 많이 버십니다~
빛도 생기고 막 그럴가바 걱정이 되네요
막 돈을 회사에 투자하면서 하는건 아닌거죠???
저희 엄마가 귀가 얇아서 저런일 못하실거 같은대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