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절친이었다가 최근에 다시 우연히 만나서 한번씩 만나는 친군데
친구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가야하는데요 근데 어저께 밤에
찝찝하게 누가 내얼굴을 문때서 이빨이 꺠지면서 피가 나는 꿈을꿧어요
전 억울하다면서 엎드려서 울고있었구요.
그러다꺳는데 갑자기 그생각이 나면서 장례식장가기가 꺼려지네요
그리고 한달뒤에 중요한 입사 시험도 있어서 지금 한창 공부중이거든요
간다고는했는데 갑자기 이런꿈을꾸니 영찝찝한게 그렇네요...시험도그렇고...
걍 부주만해주고 말아야할까요??
아그리고 그친구말론 어머니보다 할머니밑에서 자란시간이 길어 할머니에게 정이 더 많고해서
이것도 마음에 걸리네요..
윗이빨은 웃어른
아래이빨읁아래사람
가족분들께며칠조심하라고 알려주는것도
나쁘진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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