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모 초등학교라는데, 어딘진 모르겠고.
고무 떼내고 화살촉 깎아.. "다친다" 친구들 만류에도 발사
눈 맞자 "혼자 놀다 다쳐" 거짓말.. 화살-칼 변기에 버려 증거 인멸
아버지 장애인
다문화엄마, 애버리고 고국으로 도망, 몇살땐진 모르겠지만
할머니 밑에서 크는데,
그렇지 않아도 사회적으로 가장 약자인데,
아마 한국말도 어눌헸을테고, 성적도 나쁠가능성.
평소에도 괴롭힘 당했을 가능성.경제적으로 힘들었을터.
이상태로 무탈하게 그냥커도,힘들게 살 확률이 높은데
실명이면, 이건 뭐...
이 일을 도대체 어찌해야 할지.
가해자는,전학조치끝
한쪽눈 실명이란, 장애는 수억,수십억으로도 매꿀수 없는 치명상인데,
사회적 가장 약자에서 가장 큰 불행까지.
먹먹합니다.
가해자 부모들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거액의 강력한 민사보상까지.
미성년자 자식이 큰 범죄 저지르면, 패가망신으로 댓가를 치루도록.
상처며 마음이며...
사건 이슈화시켜야된다봅니다..
사회적인 최약자에 대한, 미성년자부터의 가해사건.
그래서 더더욱 죄질이 악질적.
여튼 도와주겠다는 법무법인이나 변호인이 나타났으면 합니다. 기적같이 변호, 소송, 다친 눈 되찾는다라는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려해본 시각입니다.
애들은 더더욱.
사형제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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