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까칠한 애새끼가 타고있어요 이지랄하는 스티커는 믿고 거른다더니 정답입니다

저 좆만한 차 하나 제대로 못넣을거면 운전을 왜 하는거야 미친년이

+팩트팩트거리면서 정의의 사도인양 설치는 분 때문에 추가합니다

참고로 윗 사진은 어제 예비군 갔다 오고(시벌 작계에서 등산에 삽질이라니....ㅂㄷㅂㄷ)

저녁 5시 넘은 시점에 찍은 사진입니다.

예비군 출발 시각은 12시가 조금 넘은 시점이었고

그당시엔 우측에 검정 차가 제대로 주차 되어있던 상황이니 당연히 사진같은거 안찍었죠

멀쩡한 주차에 사진을 왜찍습니까

참고로 저 검정 차량이 검은색으로 보이긴 하는데 검은색은 아니고 무슨 그레이? 여튼 그런계열

모닝입니다.  (사진보단 좀 밝은 찹니다)

아파트 주민이고 가끔 주차할때 보여서 보면 자녀가 둘?정도 있으신 분인듯.

이쪽에 자주 주차하는분은 아니고 보통 반대쪽에 주차하시던데 이날은 저기다 대셨더군요.

그리고 가끔 하루종일 차를 안 쓰시기도 하시는 분이죠.

이날도 그런 날이었는지 오후부터 저시간까지 저기 그대로 있었던 찹니다.

(이미 우천으로 바닥 젖음 상태 보고 판단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즉, 우측 차 드립을 칠 상황이 아니죠.

이건 뭐 사전설명 안한 제 탓이 크네요. 인정합니다.

(+이날 예비군 작계를 너무 개빡세게 해서 더 평소보다 기분이 거지같아서

 댓글들에도 과격대응했네요. 이점도 인정합니다.

 불편하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댓삭은 안하고 개인 과오로 남기겠습니다.

 예비군 6년차에 처음으로 등산하면서 진지공사까지 쳐하니 빡쳤네요 ㅂㄷㅂㄷ...)

그리고 금일 오일교환하고 포천 너머 산정호수까지 한바퀴 크게 돌고 와서 찍은

촬영시각 오후 5:28분 찍은 사진.

(V30화질 좋네요 워후)

제정신박힌 사람이면 주차를 저따위로 해놓고 만 하루 넘게 그대로 두진 않겠죠?

그리고 왜 전화 문자 안했냐는분도 있던데 ㅋㅋ

전화번호좀 찾아주세요 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아 가까이 가니까 있긴 하데요

그 왜 앞유리 바람 나오는 그 안쪽 구석엨ㅋㅋㅋㅋㅋㅋㅋ

볼수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있다는 것만 어렴풋이 알 흔적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제 차 전화번호 부착위치.

비오거나 성에끼거나 눈오거나 하면 뭐 안보일지도 모르는데 일단은 대충 봐도 보이는 위치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