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기간 중 발생한 중국 경호원의 한국 기자 폭행 사건에 대해 해당 언론사는 국민 앞에 사과하고 기자를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다.
장 센터장은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폭행당한 기자는) 결과적으로 대중국 외교 성과를 망가뜨리고 국격을 훼손했다"며 이같이 글을 올렸다.
장 센터장은 "중국의 경호는 엄격하다. 환호하는 시민에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통제 받는 나라가 중국"이라며 "문재인 대통령도 중국의 경호원칙을 존중해 시민들에게 손만 흔들어 답례하고 다가가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도 상대국의 경호원칙과 기준을 따르는데 이를 무시하는 기자를 경호원이 물리적으로 제지한 것은 중국 입장에서 당연한 직무수행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호원칙을 지키지 않은 우리나라 기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장 센터장은 전날(16일)에도 SNS에 "집 안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며 "국내에서 인하무인격으로 하던 행태를 중국에서도 그대로 하려다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이번 폭력사태의 책임을 우리나라 취재진에게 돌렸다.
청와대 경호원이 일반인 경호 할려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돈써서 사설 경호원을 대동하던가..
베
즐
그게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기자인지 테러범인지 어떻게 알어
권한도 없는 기래기 놈이 경호라인도 무시하고 들어갈라고 한게 잘못이지
싸커킥도 약한거지
너무 약하게 다룬거 같은데....
밥은 쳐먹고 다니냐?
넌 쌀도 아깝다
제발 일베충은 니들 소굴가서 쳐놀길 바란다
보배 물더럽히지말고
청와대 경호원이 일반인 경호 할려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돈써서 사설 경호원을 대동하던가..
무조건 때린놈 잘못.이게 정해져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싸울때 안싸우고 서로 침만뱉고 그러자나요.
치안율1위고 한쪽으로 법이 너무 치우쳐있어 사실 문제인대 이런사회를 만드는건 국민의 절반이상이라서
기자가 아무리 개같이 했어도 때린놈 잡으라고 할걸요 댓글들에서
맞는 말 했구만
기사제목들만 넘쳐나는건 좀 기자로써 부끄럽지 않은지. 그들나라는 우리와달리 사회주의나라인데 그들문화를 이해하고,
행동을 했으면, 좋왔으련만...물론 폭행한 경호원들 처사또한 과잉은 분명하지만, 우리나라 국가원수의 해외순방을 보조하는 기자들이 좀더 조심했어야하지 폭행으로인해 안좋은 기사들만 실어서 과연 얻고자 하는게 무었인가? 물론 대통령을 곤경에 빠뜨리려 일부러 불필요하게 경호원과 몸싸움을 했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당신들은 기자이뿐 대통령은 아니잖아~
폭행당했다고 대톨령을 무시했네 어쨌네...권위의식에 젖어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외교적으로 실익도 많았지만 그런 기사는 단신처리하는거 도대체 이유가 먼가요?
더 맞을 것들 많았는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