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연루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상고심 선고가 오는 22일 진행된다.
18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2일 오후 2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대표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한국당은 홍 대표의 상고심 결과에 따라 원동력을 얻거나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이 항소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할 경우 홍 대표는 2015년 지난 4월부터 받아온 '성완종리스트' 연루 의혹을 떨쳐버릴 수 있게 된다.
홍 대표는 의혹을 불거졌을 당시부터 시종일관 혐의를 부인하고 무죄 입증을 자신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9월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되자 경남도지사 사퇴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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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싱키 무상급식이 보이누만.
한번더 빌어봐야것네
조만간 30년도 더 된 옛날 모레시계 검사 시절의 이야기부터 다시 뒤짚어 수모를 다 뒤집어 지고나서
인간보단 쓰레기 취급 당하면 그 때나 겨우 503호 근처나 떠돌겠죠...
501호 가카 502호 Siri 504호 우 ㅂ 우 ...
한번더 빌어봐야것네
자아~ 이제 한번 더 빌어주세요.
이유는, 준 사람이 준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느님 부처님 개준표 국립 호텔 입성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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