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으로서 참으로 죄송하게 생각하며 대신 사과드립니다. 저도 한때 당감동 살았지만 원래 저 동네가 후지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북구 덕천동과 함께 백양산 정기를 이어받은 당감동 부산에 후진 동네 원 투 펀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의 산만디 산 중턱에 있는 아파트들이 많고요 그러다보니 산동네 시절 후진 마인드 장착 여전히 되어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그 당감동 인근에 한가족사우나 라는 대중 목욕탕에서 있었던 기억으론 늘 주말에 오면 동네 진상 할매 아줌씨들 수건 때문에 홀 직원들한테 막말하던 그런 기억들이 있네요. 저희 아버지도 정년 퇴직하시고 주차 관리 하시는데 저런 인간들 얼마나 많을까 늘 생각하며 경비원 분들, 주차 관리하시는 어른들께 늘 공손하게 해야지 다짐합니다.
당감동....옛날에 화장터가 있던 동네, 그래서 당감동 산다고 하면 엄청 기피하던동넨데....
물론 지금은 없어지고 학교가 들어왔지만....
이정도로 정신 나간 사람들이 사는지 몰랐네....
경비가 하인도 아니고.... 무거우면 손수레 들고 다니면 되지...머리는 샘플로 달고 다니나...
전원주택가서자동문달고살돈
없으면
걍처살아라
이건 너무했다 진짜
입주자대표아버지도 경비하고계시면
이런말이 나올꺼요
참 궁굼하내
지랄도 별 개지랄을 다 하네
나이먹고 본인이 지랄한 것과 똑같은 대접 받으며 살길
개쓰레기들이네 싹다 나가뒤져라!
버스 트렁크 닫때 한손에 한드폰쥐고 백들고 한손으로 닫으려니 그게 되나요..
짐을 내려놓고 닫을생각은 죽어도 안하는게 여자들이더군요
그거 다 경비아저씨들 월급으로 주자
저러니 나라발전이 이모양이지
저 아파트 입주자대표들의 수준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보이네
그냥 한심하다.
벨보이 서비스 받고 싶으면 호텔가서 살든가
밥도 떠먹여 달라고 하지. . .
ㅉㅉ
뒷통수를 확 마 !!!
오줌놀때도 벌리달라고해라! 미친것들!
경비아저씨가 그냥 문열어주면 그걸로 또 난리칠거면서~
그냥 문 계속 열어놓던지 비밀번호도어락을 없애버리던지
한심하다
물론 지금은 없어지고 학교가 들어왔지만....
이정도로 정신 나간 사람들이 사는지 몰랐네....
경비가 하인도 아니고.... 무거우면 손수레 들고 다니면 되지...머리는 샘플로 달고 다니나...
자식들한데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리고 범죄일어나면 또 경비탓하겠징~ ㅎㅎ 뒤져라 맘충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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