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소식 듣고 정신이 없습니다.
출근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는데...
사망소식을 들었습니다.
지인이 음주운전 차량에 받혀서 사망했답니다.
꽃다운 나인데...
가만히 신호 대기 중인데 뒤에서 트럭이 박았다네요.
그놈은 뺑소니 쳤다가
나중에 잡히고...
진짜 분노가 치밉니다.
제발 음주운전...음주 사고...
강력하게 처벌합시다.
음주운전은 살인미수 아닌가요...
가해자 개*끼는
초범에,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에, 기타등등 해서
잠시 교도소 길면 3년 다녀오면 끝나지만...
주변의 남은 사람들은...
진짜, 한 잔이라도 술을 입에 댔으면
운전대는 잡지 맙시다. 아니면 마시지를 말든가...
분노가 치밉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가 없으면 음주운전도 못하니까... 사전에 예방조치...
저는 술을 안먹어서 공감이 않되지만
소주 한병에 3~4천원 하는건 아깝지 않고
대리비는 굉장히 아까워 합디다
예로 22000원이 나오면은
10에7은 2천원은 깍아달라 합니다
특히나 5~70대분들이 굉장히 심합니다
비하가 아니고요 레알 팩트에요
그리고 대리기사 불러놓고 이유없이 취소한다고
내가 그냥 끌고 가겠다고
이러면서 가다가 적발되서 전화와서 지랄하는 병신같은놈도 수두룩 합니다
진짜 법이 약해빠진것도 한 몫 하지만은
국민성 자체부터가 썩어빠졌는데
거기다가 술까지 먹으니
그냥 생각이란 자체를 못하게 되더군요
음주운전을 함으로써 타인에게 가해가 된다는걸 아예 생각조차 안합니다
개인적으로 개돼지 발언이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하네요
정말 같은 인간인게 부끄러워질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잘 해결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제목좀 바꿔요.. 고인이된 지인을 음주운전 가해자처럼 적어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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