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애들 신뢰가 바닥이라 그게 문제입니다. 김성주가 총재달면서 절정에 달했죠. 503한테 잘보였다고 속전속결로 총재 달아줬죠. 평생에 헌혈 딱 한 번하고 기록이 남는 기간동안에 적십자 회비 한번도 낸적 없는 사람인데..
몇년 전에 국회 보건위 의원이 요청한 자료에 의하면 적십자사 직원들도 연간 절반 이상이 헌혈 안한다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저도 헌혈 100번 넘게 했습니다만 잘 관리는 되고 있는지 제대로 전달은 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헌혈을 안할 수도 없고 참... 골치 아픈 문제죠.
적십자 애들 신뢰가 바닥이라 그게 문제입니다. 김성주가 총재달면서 절정에 달했죠. 503한테 잘보였다고 속전속결로 총재 달아줬죠. 평생에 헌혈 딱 한 번하고 기록이 남는 기간동안에 적십자 회비 한번도 낸적 없는 사람인데..
몇년 전에 국회 보건위 의원이 요청한 자료에 의하면 적십자사 직원들도 연간 절반 이상이 헌혈 안한다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저도 헌혈 100번 넘게 했습니다만 잘 관리는 되고 있는지 제대로 전달은 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헌혈을 안할 수도 없고 참... 골치 아픈 문제죠.
2주마다 헌혈을 한다고?
소설 좀 적당히 사실에 맞게 써라
헌혈 한번도 안한거 티내지 말고
방구석 여포야 제발 바깥 세상을 경험 좀 해봐라
전혈 2달 성분(혈장,혈소판) 2주인데
혈소판은 한번 할때 수치 엄청 떨어져서 2주마다 절대로 불가능하다
혈장이라면 가능은 하지만 그것도 길어야 4개월 정도만 하고 나중엔 그마저 휴식취해야 한단다
내가 고3때 혈장 2주마다 해서 알고 있으니 한번이라도 헌혈이나 해보고 씨부려
저는 혈소판헌혈로만 34번 했는데요...등록회원이라 혹시나 AB형 혈소판 필요하면 연락이 올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급격하게 살이 쪄서 ALT수치가 너무 높아서 혈액 거부 당하고 헌혈을 못하고 있는데...처음에 헌혈한건 혈소판은 영화표를 두장 준다고 해서 했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AB형 혈소판 수혈이 정말 부족해서 많은 환자들이 애타게 기다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론 2주에 한번씩은 했는데...이놈의 살이 먼지.....어서 체중감량 좀 해서 다시 헌혈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67번 헌혈 경험자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하다가 전역후 거의 헌혈을 안하고 살았네요.
그러다 몇달전부터 다시 꾸준히 헐혈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정헌혈로 도움 드리고 싶었는데(마지막 헌혈주기때문에 이번주 일요일에 헌혈 가능)
도움 요청하신분 형님께서 이미 무지게 다리를 건너셨다네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적십자사 비리 문제가 있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도 많아 맘에는 안듭니다.
그래서 한동안 헌혈을 멀리했었고요.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비록 저의 노력과 봉사가 어떤 악한 사람의 배를 불릴지라도,
그 과정속에서 다른 생명을 살리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요.
제 능력이 부족해 적십자사 관련 비리나 루머를 밝혀내지는 못하지만,
어찌되었던 제 노력과 봉사가 누군가에겐 삶이고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년 전에 국회 보건위 의원이 요청한 자료에 의하면 적십자사 직원들도 연간 절반 이상이 헌혈 안한다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저도 헌혈 100번 넘게 했습니다만 잘 관리는 되고 있는지 제대로 전달은 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헌혈을 안할 수도 없고 참... 골치 아픈 문제죠.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어제 혈소판 했습니다. 혈액형이 다르긴 하지만요
추천 드립니다
아 ... 아닙니다.
여튼 추천합니다!!!
적십자이놈들이 문제임
모쪼록 저보다 건강한 형님동생들 부탁드립니다
아 박습니다라는 표현이;;
드립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제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생나기헌이란
생명을 나누는 기쁨 헌혈로부터..,라는 뜻입니다
몇년 전에 국회 보건위 의원이 요청한 자료에 의하면 적십자사 직원들도 연간 절반 이상이 헌혈 안한다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저도 헌혈 100번 넘게 했습니다만 잘 관리는 되고 있는지 제대로 전달은 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헌혈을 안할 수도 없고 참... 골치 아픈 문제죠.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어제 혈소판 했습니다. 혈액형이 다르긴 하지만요
ㄱ또라이 ㄱㅅㅈ를 떠나서
관리 경영 심각한 개판입니다
적십자만 생각하면
헌혈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5천원 할인..끝
현혈증 필요없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때 기억으로는 한봉지에?5만원
5천원 할인해서 45천원씩 받았던기억이 있네요?
그게 벌써 십년전 일인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은장인가 까지 탓는데.
그 이후로는 안합니다.
혈소판이 모자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제약회사에 팔아먹으니깐, 모자란겁니다.
거기다가 제대로 관리 안해서 폐기하는것도 수두룩하고,
적십자 자체가 비리의 온상이죠.
좋은일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빠른 쾌유 빌어요
혈소판 정말 귀찮아요. 오래걸리는게 제일 크죠 가고 검사하고 뽑고 앉아있고 넉넉히 2시간은 잡아야하니....
근데 문자로 응급환자가 기다리고있다 하면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멋지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전 약 복용중이라 헌혈이 안됩니다
(적십자사에 하는 헌혈은 스스로 노예짓하는 겁니다.)
제가 다 감사드려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간혹 보배에서 혈소판이 필요하다면
혈핵형맞으면 현소판헌혈로 기증하죠.ㅎㅎ
모르는분인데도
기증하고나면 은근히 기분 좋아지더군요..ㅋㅋ
ㅋㅋㅋㅋ
소설 좀 적당히 사실에 맞게 써라
헌혈 한번도 안한거 티내지 말고
방구석 여포야 제발 바깥 세상을 경험 좀 해봐라
전혈 2달 성분(혈장,혈소판) 2주인데
혈소판은 한번 할때 수치 엄청 떨어져서 2주마다 절대로 불가능하다
혈장이라면 가능은 하지만 그것도 길어야 4개월 정도만 하고 나중엔 그마저 휴식취해야 한단다
내가 고3때 혈장 2주마다 해서 알고 있으니 한번이라도 헌혈이나 해보고 씨부려
중국빤스를 쳐입었나..
사람말 좋나 못믿네..ㅉㅉㅉㅉ
이거나봐라..
9월달은 해외여행때문에 1달간 헌혈자체를 못했다..
됐냐??
이번1월달도 해외여행때문에 못한다..
속고만 살았나...ㅉㅉㅉㅉ
지만 좋나 잘난줄알어..~
너같은 몸이 비리비리한것들이나 4개월쉬는거지.ㅋㅋㅋ
난 여행이외에는 2주마다 한다.ㅋㅋ
앞으로도 그럴꺼고.ㅋㅋㅋ
바깥세상은 니가좀 구경해야겠는데?ㅋㅋㅋㅋㅋ
네이버에서는 적십자 피장사 자체를 다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구글에서
"적십자피장사" 만 검색해봐도 자료가 어마어마해요.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한번 다뤄졌던 문제입니다.
가지고 피 장사 하고, 룸싸롱가서 피 판돈으로 아가씨 끼고 양주 처먹고 논다는 기사보고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50대인 지금은 고지혈증+당뇨+고혈압 때문에 평생 약을 먹고 있어서 하고
싶지만 받아주지도 않더군요,,,, 좋은 뜻으로 헌혈하는 사람들 뒷통수 안치는 적십자가 되지
않는 한 혈액은 항상 부족할 것 같네요....적십자회비도 공과금처럼 고지서 받아보는 것도
짜증나더군요,,,,
군대이후 거의 20년만에 작년말부터 다시헌혈을 시작했는데 (군대때2회 작년말부터 전혈 1회 혈장2회)
비리 이야기들으니 계속하는게 맞는가 이런생각이드네요
그래도 단1프로라도 도움이 되는거라면 아직은 하고싶어요
좀더 투명하게 관리되기를 바래봅니다
적십자 정말 환골탈퇴해야한 협회중 하나 입니다.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하다가 전역후 거의 헌혈을 안하고 살았네요.
그러다 몇달전부터 다시 꾸준히 헐혈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정헌혈로 도움 드리고 싶었는데(마지막 헌혈주기때문에 이번주 일요일에 헌혈 가능)
도움 요청하신분 형님께서 이미 무지게 다리를 건너셨다네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적십자사 비리 문제가 있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도 많아 맘에는 안듭니다.
그래서 한동안 헌혈을 멀리했었고요.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비록 저의 노력과 봉사가 어떤 악한 사람의 배를 불릴지라도,
그 과정속에서 다른 생명을 살리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요.
제 능력이 부족해 적십자사 관련 비리나 루머를 밝혀내지는 못하지만,
어찌되었던 제 노력과 봉사가 누군가에겐 삶이고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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