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OSCA 그전에도 건설경기 별로였어요
쥐새끼가 사대강 뒷돈 챙겨먹을라고 토목공사 공구리쳐서 건설토목회사들 돈좀 만지고 노무현때 시작한 지방 혁신도시이전 사업으로 건설경기를 부양한거지...
정권 바뀌고 건설이 부진한게 아니라 혁신도시나 대형 토목사업이 끝무렵이라 그런겁니다
님 의견에 동의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못하죠.
실제적으로 국토면적을 감안한 최적인구는 2천 최재 2천5백만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인구는 5천만에 육박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로 앞으로는 고부가가치의 첨단산업으로 방향으로 전환하자고 하나
남아도는 유휴인력을 떠받칠만한 국가체력은 안되니
토목사업같은 대표적인 노동력집중사업에서 벗어나기도 힘든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임.
한마디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인구늪에 빠져있는 형국임.
도로망도 그렇고
주택은 남아돌고 거품만 잔뜩 껴있고
우리나라 정도면 유틸리티 시설 매우 잘되있는 편이고
뭐 시골 동네까지 상수도를 깔아버리니
석유화학도 공장별 부지상황 보시면 거의 꽉 찼죠. 올해 S오일, 오일뱅크 공사 끝나면 굵직한 공사는 없겠네요.
대신 해외공사가 많아질듯 하니 그쪽으로 눈돌려보셔도 괜찮을듯...
쥐새끼가 사대강 뒷돈 챙겨먹을라고 토목공사 공구리쳐서 건설토목회사들 돈좀 만지고 노무현때 시작한 지방 혁신도시이전 사업으로 건설경기를 부양한거지...
정권 바뀌고 건설이 부진한게 아니라 혁신도시나 대형 토목사업이 끝무렵이라 그런겁니다
여기까지만....쩝
도로망도 그렇고
주택은 남아돌고 거품만 잔뜩 껴있고
우리나라 정도면 유틸리티 시설 매우 잘되있는 편이고
뭐 시골 동네까지 상수도를 깔아버리니
그리고 오히려 첨단 기술 들어간 건설일수록 국내 업체 수주 안되고...
사면초가 인거 같네요;;;
이미 건설쪽은 새로이 시작하기가 보다는
부수고 시작하던지 재활용하던지 하는 쪽으로 가야함.
해외로 뛰어나가고 쥐박이처럼 무식한 토목사업은 이제 자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방향 전환이 필요하죠
실제적으로 국토면적을 감안한 최적인구는 2천 최재 2천5백만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인구는 5천만에 육박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로 앞으로는 고부가가치의 첨단산업으로 방향으로 전환하자고 하나
남아도는 유휴인력을 떠받칠만한 국가체력은 안되니
토목사업같은 대표적인 노동력집중사업에서 벗어나기도 힘든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임.
한마디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인구늪에 빠져있는 형국임.
이명박초기집권때도 플랜트건설은 급격히 중단이었습니다 ㅎㅎㅎ
300개 넘게 들어옵디다
건설,토목 국가..이런거 아님 나라 안돌아가나봄
통계자료는 안보시나요? 직간접으로 건설과 관련되어있는 직업을 가진 성인이 40%가량입니다
작년추석이후로 체감될정도로 일이 줄었습니다. 동네에서 유명한가게임에도 힘드네요
창호가게 본사들(kcc 영림 pns 등등)도 매출이 20%가량 줄어서 비상회의를 많이한다고 얘기하더군요
경기가 어여 좋아졌으면 하 네요
그나마도 나눠먹기로 쪼개서 여러업체들 주긴 하는데... 쪼개다 보니 돈이 안되네요...;;
사는게 재미없네요
모르면 조용히...^^
당시 통일떡밥 뿌리면서 경기권북부랑 경기서부쪽 발전소증설에 힘썼죠...
이유는 통일되면 바로 북한지역으로 전기를 공급할수있는 수준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명박이 집권하면서 대규모 발전소 건설에 대해 중단이 나온거구요...
이때부터 한전 민영화가 이슈되면서 기존발전소건설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합작해서 만드는
민간 발전소가 들어오게 된거죠... 건설단가는 그때 훨씬 낮아지게 된겁니다 ㅎㅎㅎ
중장기적 대책이 있어야 하고, 그 대책 중 하나가 통일로 인한 북한지역 건설입니다.
물가 비싸고 정부 줄 잡으면 돈이 쉽게 들어오니 단타만 하고 있는데,
더 이상 지을 곳이 없다는 건설업체라면 중장기적으로 북한 땅을 바라보는게
맞지 싶습니다. 즉, 북한하고 사이가 좋아서 생산지역을 북한 내에 하게 해준다던가
제 2의 개성공단을 만들게 해 준다던가...그래야지, 맨날 북한하고 으러렁 거리기만
하면 방공호하고 내진건물 보강밖에 못하잖아요.
바로 옆에 땅으로 갈 수 있는 남한만한 미개발 지역이 있는데...
서울 관광특수누릴때 서울중심가에 땅만 있으면 호텔지었어요...
나름 건설사들 먹고 살았죠
노무현-김대중시절은 북한에 전기쏴준다고 발전소 많이 지었어요
박근혜때는...머했는지 모르겠네요...;;;
전기와 수도가 들어갈 수 있어야 건물을 짓죠.
건물을 지으면서 발전 시설을 지으면 만들어도
발전소 될때까지 재기능을 못 하잖아요.
박근혜때는 개성공단 패쇄하고 거기에 생산시설 둔 업체들
싹 거지되고, 죽이네사네 그러면서 지냈죠. 9년 동안.
덕분에 개성공단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도 놓쳤죠.
북한과의 통일은 건설 뿐만 아니라 전 분야에서 파이가
커지고 돈이 회전하는 규모도 더 커집니다.
우리 건설사들이 북한에서 땅을 따라 중국으로 러시아로
몽골로 유럽으로 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플랜트는 삼x물x이 물 흐린 장본인.
저가 수주 전략으로 국내 건설사가 직간접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음.
추가로, 저유가가 한 몫 함...
국제적으로 저유가 지속으로 인하여 전반적인 건설업이 부진에 빠져 있음.
유가가 올라야 함. 물론 차량 유지비가 오르긴 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유가는 올라야 함.
더이상 지을게 없는거죠.
설비인데 쉰적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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