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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얼마나 약을 잘 쳐놨길래
이렇게 쉴드 쳐주는 인간들이 많은지
좆빨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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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수 보시고 유게좀 떠나시면 안될까요?
물흐리지 마시고요
/> 육봉형
테리우스 사건이 먼데요??
링크 주세요
그리고 그게 무슨 사건인지 요점 짚어주세요
제가 답글 달아드림 ㄱㄱ
김테 씹세.. 날 고소하던 껀.. 사건의 내막 잘 아시나요?
나보다는 오히려 김테 세끼가 나한테 사과해야함!!!
"도배게시글 작작 쳐올려라 개세끼야" 이한마디 쳐들었다고 (욕한건 이 한마디 뿐이였씀)
보배에서 지편 드는놈들 몇놈들하고 짜고서 고소장 날리는 치졸한 세끼.(지놈 네임드 무시당해서 기분나빴던듯.ㅋㅋ )
혹시 고소장 접수 도움에..육봉씨도 껴있나??
정식재판 청구할때 ..다 소환할꺼임.
암튼
그뒤로 깽값 물어줄테니 만나자 어쩌자고 협박이나 하고..
수개월동안 쫒아다니면서 게시글과 댓글로 욕설질.. (지편들어주는 놈들 많으니까 기고 만장해짐)
서로 사는 방식하고 노는 방식이 달라서 그랬다..미안하다..
앞으로는 서로의 게시글에 댓글 달지 말자..미안하다라고 했었지만.. 소용없었슴~
난 그뒤로 그놈 게시글에는 댓글을 일절 안달았지만
그세낀 수개월동안 내 게시글마다 쫒아와서는 욕설을 내뱉음..
뭐 그러려니 하고 한동안 이해하면서 있었고..유머게시판에 유머게시판 답게
다시한번 미안하다 하면서 화해의 제스쳐를 다시한번 취햇지만..
이세끼는 오히려 더 개거품물고 미친 개세끼마냥 더 날뜀 (상대가 약하게 가면 더 날뛰는 세끼란거 깨닳음)
새해는 안그러겠지 했지만. 갈수록 약처먹은 개세끼마냥 더 미쳐 날뛰는놈이 김테 씹세끼였슴
돈이며 빽이며 시간이며 전부 쏟아 부어서라도 날 죽이겠다고 하는 세끼가 김씹세끼임.
진짜 만나서 둘중하나 목숨내놓기로 결판내고 싶어서 전화기 붙들었다 놓았다를 수십번.하지만..
봅충 쓰레기 한놈 죽이고 내 남은인생 평생 감방가서 사는게 내인생 아깝다는 생각이 더 커서 참고있는것임
그세끼는 적당한 선을 넘어서 정도가 너무 지나친세끼임.
암튼 피할때까지 피해보지만 어떻게든 만나게되면 둘중 하나는 죽을꺼임.
그세끼도 그걸 원하고있고.
주위에서 쉴드쳐주는것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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