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만 와이프차가 2010년식 라프였죠.
그동안 미션이 두번 털렸었는데 사비로 다 갈았습니다.
여자가 운전하다보니 쏘고다니는것도 아니고
기껏해봐야 고소도로에서 120정도 밟는게 다일텐데
6년동안 타면서 미션이 두번이나 나가다니..
암튼 생산은 국내 보령에서 하던데 가격은 수입미션값을 받더군요
새미션이 450인가 그랫던거같고 재생이 280..
미션외 일부부품들도 생산은 국내인데 수입산 가격을 받는다더군요.
그래서 그런듯..
더군다나 제가사는곳에는 재생해주는데가 한군데밖에 없어서 더 그럴지도..
사설은120부르더라구요
제 싼타페(SM)의 재생 자동변속기를 60만원부터 130만원까지 받더라고요.
내 첫 대우차의 전통과 역사가
그대로네
와이엪 재생 70인가 65인가 무튼 겁나싸게 갈았는데
영업용도 헌 18만 뛰면 털릴까말까인데
신품 400만원, 재생 150만원 부르더군요. 그냥 폐차했었죠.
싼타페는 잘모르겠는데..
동급차인 포르테가 새거 200정도 들었다고하는거같던데..
주행능력도 탄탄하고..
근데 실내공간은 흠 솔직히 동급경쟁차량보다..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차알못 분들은 쉐보레 살때 잘 생각하시고 구매하세요
중고로구입후 6개월만에 재생품 200에 갈았음.
얼마 지나지않아 증상이 무섭게 나타나는 것 같아서, 차를 아껴타기 시작..
그러길 1년, 제발 내가 다른차로 바꾸기전까지는 미션 털리지말라고 하늘에 기도하며 탐
이게 쉐슬람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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