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정치 이슈에 굉장히 빠릅니다. 페이스북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최순실 패러디부터 사회 이슈에 밝은 학생들 많아요. 옛날이랑 틀립니다.
오히려 개천에서 용날수 없음을 일찍 깨닫는 아이, 여중생이 결혼도 출산도 안하겠다는 청소년도 많아요. 할머니가 새누리 편이라고 답답해하고요.
옛날 우리때랑 접하는 정보 자체가 틀립니다.
언론에 나올 수준의 청소년 범죄는 저기서 투표권 하향 외치는 분들에게도 똑같이 위협적인 암덩어리 들이죠. 청소년 보호법이든 촉법 소년이든 간에 그 법의 가장 이해 당사자인 학생들 대부분이 오히려 보호 받지 못 하고 법을 악용 하는 쓰레기들만 보호 하는 판국이라 저 분들이 저런 주장을 하는 것과 무관하게 없어져야 할 법이죠.
훔...글쎄요? 권리를 외치는 미성년자들 그들에게 권리에 따른 책임의 무게는 어떻게 질 수 있는지는 빠진채로 강연을 했네요. 역사와 민족성을 토대로 정치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미성숙한 어른의 판단을 다수로 판단하는 학생의 반론도 흑백논리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요즘 청소년들 정치 이슈에 굉장히 빠릅니다. 페이스북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최순실 패러디부터 사회 이슈에 밝은 학생들 많아요. 옛날이랑 틀립니다.
오히려 개천에서 용날수 없음을 일찍 깨닫는 아이, 여중생이 결혼도 출산도 안하겠다는 청소년도 많아요. 할머니가 새누리 편이라고 답답해하고요.
옛날 우리때랑 접하는 정보 자체가 다릅니다.
깜방도 똑같이 가고..
권리를 원하면 줘야지... 의무와 함께..
과연 저렇게 정치에 관심많은 고등학생이 얼마나 댈까??
어른들과 관심없는 사람들이 천지에 널려있는데
과연 저렇게 정치에 관심많은 고등학생이 얼마나 댈까??
어른들과 관심없는 사람들이 천지에 널려있는데
정치에 관심없는 고등학생이 더 많을까?
별반 차이 없다고봄
오히려 사회정치문화에 대한 흡수가 빠른 학생들 판단이 더 옳을지도...
가지도 않아요.
저렇게 관심 있고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들까지
투표권 못 줄것도 없지요
오히려 개천에서 용날수 없음을 일찍 깨닫는 아이, 여중생이 결혼도 출산도 안하겠다는 청소년도 많아요. 할머니가 새누리 편이라고 답답해하고요.
옛날 우리때랑 접하는 정보 자체가 틀립니다.
깜방도 똑같이 가고..
권리를 원하면 줘야지... 의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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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권리에 따른 청소년법 폐지같은
법적 책임도 동시에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까지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단다
더불어 한가지 제안을 하고싶어.
촉법소년 이라는 자체를 폐지했으면 좋겠어.
오히려 개천에서 용날수 없음을 일찍 깨닫는 아이, 여중생이 결혼도 출산도 안하겠다는 청소년도 많아요. 할머니가 새누리 편이라고 답답해하고요.
옛날 우리때랑 접하는 정보 자체가 다릅니다.
근데~~ 제발
틀립니다 -> 다릅니다
아 좀~ 제발 부탁드려요~~ 왠만하면 다르다라고 표현부탁드려요~~
항상 생각해오던 것 입니다.
75세되면 투표권. 정치참여 제한해야 합니다
운전도 제대로 못하는 나이에 정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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