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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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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리스트 청원
엠팍에서 최초로 시작하여 뽐뿌에서도 폭팔한 청원입니다.
온갖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하고, 드디어 14만 명이 넘었습니다.
이제 보배 차례입니다.
손수호 변호사님께서 이 사건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 나서부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079130
-탐정 손수호"단역 배우 자매의 사망........)
후속 기사가 기존 보다 두개가 늘어났고, 트위터도 지금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에도 나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18590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재조사해달라 청원..-
뉴스보다가 피해자 어머니 혼자서 전단지 돌리면서 도와달라는 모습 보고 눈물 났습니다.
도와주세여 ㅠ 어머니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합니다.
(추가된 후속 기사 3개.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77442-목으로 고발한 미투, 가해자들은 행복...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22074-역배우 자매 사건 재수사 미투운동의 가늠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788349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재조사하라...)
표창원 의원님과 최민희 전 의원님 트위터에도 지금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CBS 김현정 뉴스쇼에서 피해자 어머니가 나왔다고 합니다.
조기숙 교수님도 페북에서 언급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꼭 청원 부탁드리고, 많이 많이 퍼가주세여.
새로운 기사들도 몇개 추가되고 있습니다.
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799
-단역배우 자매 사건, 우리딸은 경찰이 죽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sWskqES46Zs
-MBN에도 나왔네여, 경찰이 조사 중에 책상을 두둘겨 치면서, 피해자에게 겁박을 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ATksfViE3A
-유투버 김원 사건 파일에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1kQrsGFYH4
-김용민의 정치쇼에도 나왔습니다. 1:16:58 부터 나옵니다.-
이것과 비슷한 사건인 장자연 리스트 청원과 같이 추천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기한것은 장자연 리스트와 단역배우 집단 강간 자살 사건이 진정한 미투 운동이라고 할수 있으며,
남자와 여자 나이 성별을 가리지 않고, 가장 비극적이고, 미투운동의 필요성을 공감할 만한 사건이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우리의 기레기 님들이 서식하는 언론과 관련이 있어서 그런것인지, 이상하게 침묵을 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달려볼려고 합니다.
도배도 다시 조금 조금 시작할려고 합니다.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사회를 만들고,
선량한 시민들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한 가해자들을 우리가 절대로 그냥 지나 치지 않았다는 것을
후손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적어도 우리 후손들은 저러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는 말입니다.
엠팍형님들 좀 도와주세여
맘스 홀릭을 비롯해서, 각종 맘카페 지역 카페, SLR클럽이나 주식 갤러리 등등 좀 많이 퍼가주셨으면 합니다.
드디어 네이버 연관검색어에
단역배우 자매를 치면 연관검색에서 단역배우 자매 청원이라고 같이 뜨네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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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링크입니다. 60000명 정도 되었습니다.
조금만 도와주세여.
부탁드립니다.
다른곳에도 많이 퍼가주세여
오늘의 유머,뽐뿌,디젤매니아 등등 부탁드립니다.
각종 맘카페 및 지역 카페에 퍼날려주세여
원본글은 오늘의 유머이고, 이 사건과 관련한 방송 이미지 파일입니다
원본 사진이 있는 링크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1329니다.
두 자매중 언니는 어렸을적부터
매우 똑똑하여 항상 1등을 안 놓쳤던 우수한 장학생이라고 한다
그 동생 역시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공부를 잘함
언니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재학중이던 대학에서
'학년 수석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공부에 열심
동생은 방송국에서 백댄서로 활동하였다고 한다
동생이 언니에게 기분전환이라도 할 겸 바람도 쐴 겸 방송국 백댄서 일을 하며 알게된
드라마의 보조출연(엑스트라) 알바를 언니에게 제의하여
자매가 함께 촬영장으로 감
그러나 촬영 당일날 날씨가 매우 더워 동생이 언니에게 그냥 집으로 돌아가자고 함
언니는 이제까지 있던게 아까워 더워하는 동생에게 먼저 집으로 가라고 한다
언니는 보조출연(엑스트라) 활동을 하며 여러 드라마에 출연
3개월간의 보조출연(엑스트라) 활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언니가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함
갑자기 "죽여야 돼!" 라고 소리를 지르는 등 난폭하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임
이때 가족은 그런 언니를 보고 이상하다고만 생각함
누군가의 전화를 받은 언니는 어머니에게 "나 촬영가야 돼"라며 갑자기
짐을 싸고 집을 나가버리기도 함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측의 도움으로 정신병원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게 됨
정신병원 상담 중에서 안 사실
보조출연(엑스트라) 반장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것
A반장이 최초 강간후 한 달이 넘게 피해자를 괴롭히다 B, C, D 반장에게 넘김
4명의 반장이 성폭행
9명의 관계자들이 성추행
3명의 사람들이 따지러 온 어머니를 폭행
총 13명의 성범죄 가해자들과 3명의 폭력범들
평소에도 공부만 하던 언니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상처로
결국 정신분열 증상까지 발생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딸의 정신분열 증상은 더욱 심해짐
어머니에게 욕하며 죽인다고 할 정도로 극도로 신경이 날카로워지며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성폭행 피해자에 대한 배려도 없이 시작된
대질심문은 그 시작부터가 가해자를 위한 심문이었다
한 방 안에서 서로 양쪽에 앉아 있었으나
칸막이는 완전하지 않은 양쪽이 트인 칸막이였고
가해자는 심문 도중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 날락 거리며
심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자유로움속에 대질이 진행되었으며
피해자가 사건에 대해 진술하면 가해자들은 그 말을 듣고
피해자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며
비웃기까지 함
년이 넘는 시간동안 무려 13명의 피의자들과의 계속되는
1:1 대질심문은 거의 한 달에 한 꼴로
다시금 성폭행을 당한것과 같은 상처를 피해자에게 주었다
"상태가 변화한다. 정신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고 불안해지고
의심이 많이 들고, 미움이 많아진다."
위 자료만 보아도 당시 피해자의 정신적 불안정이 극에 달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아래 있는 한 줄귀 글귀
"고소했다 2005년 1월에 했다. 진행중이다.
형사가 스트레스를 준다 '재판해봐야 진다'는 식으로 말했다"
사건을 접수했을 때 사건의 접수를 맡은 형사가 믿기지 못할 행동을 했다
피해자에게 "고소해봐야 진다" 라고 말한다
"남녀가 잤으면 그게 왜 강간이냐 성인인데"
수사를 하려고만 하면 피해자(언니)를 에워싸고
"어이고~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
이게 강간이야? 강간이야? 좋아서 한거지"
피해자에게 검경찰이 가해자 성기를 그리라고함.
심지어 사건을 가장 마지막으로 맡은 수사관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자 위와 같은 말을 내뱉었다
이 수사관의 말 한 마디만 들어도
당시 수사가 얼마나 더럽게 진행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양심조차 없는 이 수사관 역시 검찰청에서 여전히 수사관으로 근무중
성폭행 당사자로 지목된 반장들은 어떤 입장일까.
이들은 지금도 방송국 수목드라마 반장, 아침드라마 반장, 일일드라마 반장으로 재직중이다.
자신들의 혐의에 대해서는 “대질심문 결과 여자와 그의 엄마가 꽃뱀인 걸로 판정됐다”라며 무고함을 주장하고 있다
결국 그후 2009년 8월 28일오후 8시 열여덜분 열여덜층세상에 대한 배신감과 복수를 할 수 없음에 대한 절망과 분노에 빠져있던언니는 그렇게 몸을 던진다
28일 열여덜분 열여덜층피해를 당했음에도 어디 한 군데 하소연 할 수도 도와주는 이도 없는 세상에 대한 원망을 담은채세상을 향해 남긴 유일한 말
성폭행과 경찰 검찰의 쓰레기같은 수사로 인해 얻은 정신병이 서서히 치유되어 나은것이오히려 자살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어 버렸다
정확히 열여덜층에서 뛰어내려야 했기 때문에 사전답사까지 하였다단순한 충동적 자살이 아닌 사회에 대한 분노를 참다 참다 못해가슴속에서 이를 갈며 자신이 이 더러운 사회에 할 수 있는 유일한 반격을하기 위해
어렸을 적 부터 똑똑했던 언니
그런 언니를 너무나 자랑스러워 하던 동생
결국 언니가 자살한지 1주일 후 동생도 13층에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함동생이 남긴 유서"엄마는 복수하고 와라 엄마는 (우리의 복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홀로 남은 어머니 손해 배상 소송 민사를 가해자들에게 제기함.
그러나 소멸 시호 3년이 지나서 패소, 기각,
홀로 남은 어머니, 일인 시위 시작,
가해자들이 오히려 어머니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다행히 어머니가 승소함,
그러나 여전히 가해자들과 부실 수사를 한 사람들은 잘삽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x?CNTN_CD=A000240176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해당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x?CNTN_CD=A000240176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그 가해자들은 여전히 공중파 3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7842.html
최민희 전 의원님도 재수사를 촉구하신적이 있습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01009012106348&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나무위키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https://namu.wiki/w/%EB%8B%A8%EC%97%AD%EB%B0%B0%EC%9A%B0%20%EC%A7%91%EB%8B%A8%20%EC%84%B1%ED%8F%AD%ED%96%89%20%EC%82%AC%EA%B1%B4
반드시 진실을 밝혀주십시여.
국민청원 주소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7046?navigation=petitions
제발 해주세여
이 글좀 많이 퍼가주세여 제발
홀로 남은 피해자 어머니가 이 청원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www.nocutnews.co.kr/news/4940266
본문 중.
청원은 20만 명 일단 될 때까지 좀 도와달라고요. 그리고 우리 애들은 경찰이 죽였습니다. 경찰이 아니었으면 지금 제 옆에 두 딸들이 살고 있습니다
◆ 어머니> 아주 여의도 업계에서 수장 노릇하면서 떵떵거리면서 삽니다.
분노가 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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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단체에서는 이건에 대해서 그렇게 침묵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제 의견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 하지 않는다.
혼자 남은 어머니가, 불편한몸 이끌고 전단지 나누어 주면서 도와달라고 하는 모습 보고 눈물 날뻔했습니다.
시력도 잃어가신데여 ㅠ
다른 사이트에서는 한번씩 나왔는데, 보배에서만 유난히 조용해서 섭섭해여 형님들 ㅠ
혼자 남은 어머니가, 불편한몸 이끌고 전단지 나누어 주면서 도와달라고 하는 모습 보고 눈물 날뻔했습니다.
시력도 잃어가신데여 ㅠ
다른 사이트에서는 한번씩 나왔는데, 보배에서만 유난히 조용해서 섭섭해여 형님들 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어 태워야 합니다.
계시글 도배하세요
그래야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팀에서 움직여주면 좋겠네요..
미투다 페미다 여러가지 남성들이 남성이란 이유만으로 탄압받는지금 이런일로 신경쓰기조차 싫고
귀찮다 여성부있는 나라에서 알아서 잘하겠지
예전에는 이런일보면 분하고 화도났지만 이젠 모르겠다
추천만 누릅니다
이기사 볼때마다 마음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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