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현장의 앵커(손석희 아님) 마무리 멘트
"국민은 학생이 아니다." 보셨나요?
'실무를 담당한 사람을 놔두고 법대 교수 출신인 조국 민정 수석이 이틀 연속 나와서 설명을 하냐? 국민이 학생이냐?'라는
내용이네요.
하다하다 이젠 이딴 걸로 딴지를 거네요.
어떻게 보면 이번 정권이 정말 잘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칭찬을 받으면 더 잘 하는 사람이 있는데
JTBC는 지금까지 잘한다 잘한다 칭찬했더니 막 나가네요.
참고로 영상은 지워졌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왔다가 논란이 되니 지웠네요. 홈페이지에서도 지웠고요.
국정농단과 박그네 탄핵에도 어느정도 일조도 했구요
하지만 뿌리는 종편이라는거 그리고 삼성이 배경이라는건 어찌 할수가 없는 부분이죠..
당분간 지켜보도록 하죠....저는 그래도 손형을 믿습니다...
만약 mbc가 정상화 되면 손형도 나름의 생각이 있을거라 봅니다
과거 기레기들 펜대에 의해 여론이 움직이고 대통령도 꼼짝못했었는데 요새 스마트폰보급으로 정보의 균형이 생기면서 생긴
현상,,,기레기들 입지가 약해지니 문재인정부를 어떻게든 깍아내리려 발악하는게 보인다.
국정농단과 박그네 탄핵에도 어느정도 일조도 했구요
하지만 뿌리는 종편이라는거 그리고 삼성이 배경이라는건 어찌 할수가 없는 부분이죠..
당분간 지켜보도록 하죠....저는 그래도 손형을 믿습니다...
만약 mbc가 정상화 되면 손형도 나름의 생각이 있을거라 봅니다
주는대로 비판적 사고없이 받아들이던 기존 세대랑은 현실의 주류세대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앞으로 우리나라는 계속 발전할것같아요
과거 기레기들 펜대에 의해 여론이 움직이고 대통령도 꼼짝못했었는데 요새 스마트폰보급으로 정보의 균형이 생기면서 생긴
현상,,,기레기들 입지가 약해지니 문재인정부를 어떻게든 깍아내리려 발악하는게 보인다.
모든 미국의 모든 국민이 접하는 '일반'공문서는 초등학교 6학년 수준으로 만들어서 작성합니다.
진보찢기에 앞장서는 인간들의 원래있던곳을 의심할수밖에 없네요.
제가 죽으면 우리 아들이 제사를 지낼지 모르겠지만 지낸다면
제 지방은 분명히 '學生'으로 시작할 겁니다.
죽을 때까지 저는 배우는 사람입니다.
이번일에 대해..
해명을 해줘야할듯..
안그러면 제티비씨 이탈자 많아질거같은데..
나도 이제 떠나려할정도니...
딱 여기까지다
이젠 안녕
내가 안보면 그만이지 뭐
홍 회장 나갔을때 이미 손형은 앵커브리핑을 통해 이야기 했습니다. 외부의 세력이 jtbc를 움직이려 할때 본인은 더이상 할 이유가 없다고.
너무 국민들이 오냐오냐 해주니까 지 멋대로 하기 시작?
옛날아니다 등돌리는거 한순간이다
2017년만.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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