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방위적으로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일부 사건에서는 무고이거나 무고로 의심되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 운동 중에 성폭행·성추행 등의 고발이 제기됐던 박진성 시인이 대표적이다.
결과적으로 박진성 시인은 지난해 9월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반면 그를 고발한 다른 두 명의 여성에 대해서는 각각 무고와 명예훼손죄로 기소유예 및 벌금형이 떨어졌다.
타인을 음해한 것에 대한 사법적인 책임을 추궁받은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탁수정은 그동안 <JTBC>, <한겨레21>, 언론출판노조 등을 발판 삼아 자신을 변호하는 주장을 펼쳐 왔다.
말 그대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http://realnews.co.kr/archives/10275
?지금 미투 운동을 훼손시키는 것들은 일부 언론과 꼴페미들
그뒤로 나온냔들 죄다 보테크실패 쿵쾅......너 망신줄꼬야 같은느낌...
그뒤로 나온냔들 죄다 보테크실패 쿵쾅......너 망신줄꼬야 같은느낌...
보테크로 변한 현상황....
그 처벌또한 같은 수준으로 이루어지는게 맞는데, 너무 가벼워요.
언론들 무차별적으로 하고 있는데, 만약 무고라면 자신들이 보도한 그 사람의 인생 정도는 책임질 수 있는 보상을 하는게 맞다고 봐요.
여성들도 성추행, 폭행 건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사회적 성공을 위해 자신의 성 도덕성의 일정 부분은 희생해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여성이 있는한
위 시인의 내용중에서도 그렇지만, 먼저 접근해서 지혼자 난리치다가도 시간 지나서 미투랍시며 저렇게 나서거든요.
이번 미투랍시며 나선 인물들 중에도, 조금만 생각해 보면 저건 좀 이상한데? 정상적인게 아닌데 하는게 상당수 보인다는거죠.
그런데, 이미 그 폭로 상대자는 사회적으로 몰락이에요 ㅋ 경찰 조사도, 사실확인도 없이
언론 대책이라며 나온게
피해자와 상의해서 기사 쓰고, 가해자의 입장은 그대로 쓰지 말고 사실 확인 후 쓰라는
전무후무한 듣도보도 못한 언론관
이번 한국의 미투운동이라는건
몇몇 꼴페미들의 난동과
관음증 걸린 듯한 대중들,
그리고, 돈에 집착한 언론들
지 이름 알릴 기회로 삼은 기자들의 합작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언론들이 요 근래 추가 보도 없이 잠잠해 지고 있어요.
나름 출구 전략 짜고 있는듯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어떤 언론도 무분별한 유포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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