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씨 암투병으로 결국 고인이 되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애석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영면하시길 빕니다...
예전에 영화배우로 활동하기전에 몸담았던 극단 여후배들에 의해 미투를 당했습니다
곤욕을 제대로 치뤘지요...
교수로 재임하던 대학의 제자들이 미투 고발를 해서 법적인 조사와 처벌을 앞에두고 자살로 고인이 돼셨습니다
물론 그의 잘못된 행동이 정당화 될수는 없지요...
하지만 고인이 되셨으니.....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미투운동의 시발점이 된 오달수씨.......
25년 성추문으로 하루 아침에 야인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촬영했던 영화들은 모두 삭제 다른 배우로 대체가 되었구요
지금은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변호인"에 출현했던 일부 배우들의 근황이 너무나 안타까워 올려 봤습니다
억지로 짜맞추거나 다른 의도를 가지고 올린것은 아닙니다
그냥 현재 벌어지고 있었던 일을 나열할뿐입니다
송강호란 배우는 대배우적인 입지가 그대로 보여준다 할수 있겠네요
별다른 곤욕 없이 잘 계시니 말입니다
이젠 대사까지 외울 지경입니다
보배 기어들어와서 물더럽히지말고
나름대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죠. 원래 정우성이 나오고 싶었다는데 맞는 배역이 없어서 못나왔었다는 후문의 영화...
어디서 얻어터지고 화풀이하러 보배 들어오는?
20년후 우리는 처벌받을것이다
하지 말아야 함
미투의 타겟이 되지 않았나 싶네
2017년까지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
로맨스. 성공적
크...대단하다
대배우란 명성에 기대지도 않고
억압하지도 않고
로맨스. 성공적.
진짜 명언이다
나도 마스터키가 되고싶다....
임명발표나기 몇개월 전부터 알고잇던데 대단한듯
그냥 나와서 울고 그게 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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