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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가던 단골식당서 충격받았죠.
근 십년을 백인친구들과 다니며
종업원들과도 친했고 넘 친절한
곳이었는데 한번은 한인유학생
여섯명 데리고 갔는데 정말
싸~~~하더군요.웨이터들끼리
곁눈질로 눈치보며 서로 자기가
맏으려하지 않고 뻘쭘하게
서있게 만들기를 오분..
나랑 눈마주치면 아는척 해야
한다는거 알고 죄다 못본척..
그냥 나왔고 나중 백인친구들
한테 그날 있었던거 얘기하니
다들 같이와서 메니저한테
따지고 다신 안온다하고 학교
불레틴 보드에도 올려서
불매운동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양남사귀는 여자한테 성님이라고 부르죠.
단순한 회화가 아닌 또박 또박 고급영어 구사 할 정도 되면 유럽에서 절대 무시 안당합니다.
경험상 의사표현 제대로 못하는 동양인들은 대놓고 비웃더라구요.
내가 이나이 먹고 영어공부 하리?
심지어 초딩들도요
1. 보상심리로 더 괴롭힌다
2. 똑같이 대한다
좋게 포장해 미화 해서 그런거지 현실적인 그들은~~ 동양인 겁네 무시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어요ㅡㅡ;;
근본적으로 그쪽 게르만민족의 우월주위도 무시못하죠. 동양인이 잘난 전문직업인?이라 하더라도 일단 보여지는 외모가
유전적으로 딸리는것도 무시가 되는거 같네요 ㅡㅡ;;
처음에 잘 모르고 깨끗하다고 백인마트 이용했었는 데,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저 총맞을 뻔 했다고 조심하라 하더군요.
관광과 거주는 확실히 좀 다릅니다.
그놈들도 우리랑 똑같네요.
한국도 인종차별로 따지면 심한 나라에 속합니다.
외국인 인종별(흑인,백인,동남아, 동아시아인)친구들 데리고 한국 돌아다녀보세요 ㅎㅎㅎㅎ
흑형
흑누나
짱깨
양키
쪽빠리
시커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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