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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무강 하십시요^^/
잘못도 있고 과정또한 잘못되었지만 국민이 이만큼 살고있자나요
하물며 옆에 한민족이라는 북한은 경제성장마저 못해서 저모양 저꼴로 굶어죽고있는데 우리나라의 지도자가 경제성장 큰틀의 핸들링을 했다는것 마저 인정안하면 말그대로 우리나라는 김정은 김일성 김정일같은 지도자에 사회주의 국가였어도 잘먹고 잘살았을거란 얘긴데 과연 그럴까요??
그누구엿어도 지금 이시대는 왔을텐데요
어디 북한의 개으름뱅이들 지도자가 뭘했던 간에 잘먹고 경제살릴수있는거 북한 개으름뱅이 잉여 인민들 본인들 탓아닌가요??
대신 그사상가지고는 본인들이고 본인들가족이고 뭐가 되고 안되고 떠나서 남탓!! 특히 나라탓하지맙시다!!^^ 나라에서 수천만 시민중 한명인 본인에 대해서 꽤차고 있고 책임지는게 불가능한건 아시죠??
그리고 잘되도 못되도 다 본인할탓이잖아요^^
이시대에 아직까지도 기본적인 국가관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범죄자들의 죄에 대해서 물타기나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우리민족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저승사자씨는 그냥 북한서 사세요^^
월북하시는게 나으실듯요
왜 이나라서 사시나요?? 절이 시르면 중이 떠나면 되지 않나요??
근데 너희가 인정하고 싶은 박정희는 국민따위는 안중에 없는 그냥 자기 욕심에 충실했던 대통령도 아니고 군인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닌 그냥 범죄자다!
대통령이 임금이냐? 국가의 최고 권력자이지만 그 권력은 국민이 투표로 쥐어준거다. 그래서 국민을 위해 죽어라 일해야 하는 자리다. 그럼 박정희는 어땠냐? 오직 지신의 권력유지만을 위해 끝까지 독재한 놈이다. 정세가 불리할때는 꼭 빨갱이 타령하면서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남산,남영동으로 끌고가서 갖은 고문으로 간첩만들어서 위기를 모면했지. 거기에 필요한것이 언론 탄압이었고, 정부에 동조한 언론세력들이 지금까지 이어져온 조,중,동 이다. 그들의 외곡된 사실에 너희는 지금까지 속아왔던거고, 결국 부하의 총탄에 죽을때까지 여대생끼고 히히낙낙거리다가 죽었다.그리고 박정희가 물들여놓은 정경유착의 폐해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다. 도대체 박정희가 뭘 잘했다고 뻔뻔하게 입을 놀리는거나.나이 먹은 사람이면 그당시의 잘못된 사회를 인정하고 후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줄 생각을 해야지 또다시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고 싶은거냐?? 나이가 젊은 사람이면 대한민국 근대사에 대해서 책좀보고 공부좀 해라. 이승만이나 박정희가 그렇게 위대한 인물이였는지 조금이라도 알게될꺼다. 제발 보고싶은거 듣고 싶은거만 찾지말고...
그리고 최악은 국민이 피의 희생을 통해 독재를 물리치고 찾아온 민주정권을 불과 1년만에 반역으로 찬탈....
어느 국가나 독재정권을 몰아내면 당연한 혼란이 있음.
당시 대한민국은 타국의 도움없이 자주적으로 국민의 힘으로 독재를 몰아냄 그러면서도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혼란이 크지 않음.
국민이 준 기회를 박정희는 감히 반란으로 뺏은 것임....박정희는 국부도 아니고 대통령으로 취급받아서도 않되는 본질...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선택을 저버린 반역자일뿐......
경제? 해외 투자?
사실.....미하원 프레이저보고서가 풀리면서 박정희의 경제신화에 대한 민낫이 드러남.....
사실 한거 없음 시켜서 않하면 원조 끊는다 협박 억지로 수줄중심 중공업 중심 경제로 추진.....
박정희 자기 마음대로 않되자 산업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사진찍어 이미지 메이킹......
미국의 원조에서 베트남 핏값에서 독일과 중동의 목숨값에서 감히 지가 슈킹한 돈이 얼마인지 감도 않잡힘....
특히 뒷돈을 받기 편하게 하기 위해 소수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경제체계를 만들고, 탈세를 조장하고, 노동계를 탄압하여 대기업의 뱃속을 체워줌.....
해외에서 국내에서 우리 아버지 세대, 할아버지 세대는 목숨을 걸고 가족과 국가를 위해 피땀을 흘려 외화를 벌었지만....중간에서 그 핏값을 슈킹하던 쓰레기가 박정희
밤새도록 일을해도 밥을 굶어야 하는 신기한 노동자 환경을 만들어준 XX새끼이며,
대기업이 경제에 대부분을 차지하게 만든 돑XX
막걸리를 좋아하는 소탈함? 지랄을 하네....국가 시설을 개인 요정으로 만들어 여대생끼고 양주처먹던 쓰레기....
경제 발전은 나와 당신의 아버지...할아버지가 피와 땀으로 이룩한 것이고.....박정희와 그 이후 전두환 등은 그사이에서 피와 땀 값을 슈킹하던 양아치일 뿐....
시르나 조으나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던사람이고 그게 법으로써 인정되던 사람을 단순 범죄자로써만 취급하는건 상대의 그릇된것만을 보고 판단하는건데 과거에 사로잡혀서 현재를 구분못하시는 분같아요
불쌍해요 안타깝네요
왜 그러고 사세요
그렇다면 박정희는 단한번도 국민의 선택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국민의 피를 희생으로 만들어낸 독재 타도와 민주정권을 불과 일년여 만에 뒤집었죠....
국민의 선택을 저버린 반역자였을뿐 단 한번도 선택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노태우가 그나마 군 출신 쓰레기들 중 덜 욕먹는 이유입니다.
언론과 자금이 통제되고 불법선거가 판을 쳤지만 그래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었으니까요....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히려 박정희 정권기에 탄압받았던 민족주의 계열들이 더 활동하여, 올바란 보수의 모습을 보여줬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친일 청산도 좀더 진행되었을 것입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굶지않고 조상으로 인해 존경받으며,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는....반대로... 친일파의 후손인 점을 부끄러워 하며, 친일로 인한 재산과 경제적 혜택을 절대 받지 못하고 대대손손 반성하는
그런 환경이 되었을 가능성도 훨신 높아집니다.
군부를 정치와 독립시켜, 하나회 같은 사조직과 그를 기반으로 일어난 전두환이나 노태우같은 정치군인도 사라졌을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잘살수도...
지금보다 조금 못살지만 더 민주적이고 평등한
그런 국가가 되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보다 가장 중요한 그럴 수 있는 국민이 선택한 기회를 박정희 개인이 자신의 영달을 위해 국민의 뜻을 저버렸다는 것입니다.
박정희가...전두환이....죽인 대한민국 국민이 더 많을 까요...
북한은 대한민국 군의 주적입니다.
북한의 정권과 정치수괴가 대한민국의 주적입니다.
하지만 국민의 피를 조금 덜 흘릴 수 있다면....
어려운 북한국민을 조금 도울 수 있다면......
좀 퍼주는게 대수겠습니까....
단지 북한군과 정권에서 활용할수 없게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한 것이죠,,,,
존나게 꼴아박았는데도 헤쳐먹기 바빠서 와 이거 개노답인데 전전긍긍하다가 박정희 때 독단적으로 화폐개혁하겠다고 설
치다가 대차게 말아먹고 끙끙 앓는거 재교육 시켜서 큰 틀을 만들어 주었지요. 이후 박통의 고속도로 사업이나 화학산업
육성 등의 공로는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겠지요. 어쩌겠습니까?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자체가 선의를 지향하고 업적을 이
루는 행위를 하는 자린걸요.
가쓰라태프트 조약으로 한민족의 아픔을 방관하다가 해방의 영웅으로 등장하고 그다음에는 이데올로기 최전선으로 몰아
서 남북한 반토막 내는데 일조하고 그러더니 한국전쟁 때 조국의 젊은이들 갈아넣어 지켜준 미국이나,
덴노 만세 혈서쓰고 관동군 들어갔다가 해방되니 좌익세력에 몸 담았다가 동지들 팔아넘겨 사형면하고 쿠데타로 정권잡
고 미국애들이 독사같은 자다. 스네이크 박이라고 부르며 걱정하니 이번에는 반공의 주역이되어 미국의 협조를 이끌어내
경제발전을 이뤄낸 기적의 아이콘이 된 박정희나,
둘다 미우면서 또, 나름 고맙고, 그렇다고 마냥 순수하게 고마워 하기에는 뭔가 좀 분하고 참 희안하지요.
그나마 참 다행인데 그 말로 다하기 어려운 격동의 세월 속에서도 우리는 살아남았고 더 똑똑해지고, 더 강대해졌다는
사실입니다. 또 다시 시련이 닥쳐오면 예전같이 무능력자, 협잡꾼이나 기회주의자, 매국노가 판치지 않고 똘똘 뭉쳐서 극
복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위안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회사라는 게 사장 혼자 일을 돌아가게 할 수 있는 곳인가요?
근데 안타까운 건, 지 스스로가 사장 생각에 동의하는 직원들도 있다는 겁니다.
부당하게 임금 깎이고, 휴일날 공짜 근무 해주면서도 그렇게 사장 입장에 붙는 게 애사심이고 회사원으로서의 긍정 마인드라고 생각하면서요.
그 당시에 박정희 정권은 나라를 개혁할만한 능력이 없었어..
할줄 아는거라고는 윽박질러서 강제로 추진하는거 말고는.... 새마을 운동이니 경제개발 계획이니 그런거 몰랐음...
박정희는 어떻게든 일본 손잡고 일본 시스템 가지고 오려고 낑낑대고 있었고 일본은 미국 눈치보느라 제대로 푸쉬도
못했었고...
경부고속도로, 새마을운동, 경제개발계획, 토지개혁 등 전부 미국쪽 계획과 자본이었음...
미국이 계획하고 추진하라고 하면 박정희 드럽게 말안들어처먹고 버티다가 뭔가 콩고물이 많이 떨어진다 싶으면...
그제서야 숟가락 꽂고 지들이 한다고 미국배척하고..ㅋㅋ
당시 미국측에서는 시골촌놈이 땡깡부리는거 그 이상도 아니었다고 함... ㅋ
뭐 가진게 있어야지 인정해주고 말고하지...
도와준다고 이거저거 제시해도 말안처듣고 일본만 기웃기웃..
웃긴거였지....ㅋㅋ 그 와중에 민중 선동질과 공포정치는 드럽게 잘해서 거짓말 하나는 기똥차게 쳐놨음...
와 그 거짓말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관통할 줄은 아무도 몰랐지..ㅋ
솔직히 총 맞아 뒈지지 않을 이유가 없음... 이 새끼 안뒤졌으면 어쩌면 지금 우리는 쪽바리 밑에서 벌벌기고 있을수도...
그래 그냥 믿고 싶은데로 믿고 살아라..불쌍한 새끼들...ㅋ
저 노인말이 맞다면 선거 할 필요가 없잖아.. 지네들이 다 알아서 잘 할건데 뭐하러 대가리 뽑나? 뽑는다 쳐도 아무나 쳐 뽑으면 된다는 글이구만... 선거 누굴 뽑을까 괜찮은 사람 뽑을까 고민할 필요도 없고...아니지 선거 자체를 할 필요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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