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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판별도 잘하네
투ㅐ 진보와 지성으로 은폐된 걍 ×년일뿐.
메갈 판별도 잘하네
워낙 글쓰는 사람이 많아 경쟁력이 없다
생각 해서 음식쪽으로 나간거지 주제상관없이 글을 잘쓰시는 분 입니다.
공지영 작가는 주기자(남자)의 말을 듣고 김부선(여자)을 위해선 또는 여성의 권리를 위해서 까발리는게 정의라 보고
황교익 작가는 주기자(사람)의 말을 듣고 김부선(사람)을 위해서 또는 사람의 권리를 위해서 함구하는게 정의라 본다.
진실이고. 정의가 논지인데... 3자들의 '주장'일뿐이죠. 그중 공양은 알고도 '선동'을 하고 있는거구요.
남에말듣고 맘대로 퍼뜨려서 관심받음 좋은가
뭐 남들 하는 말에 크게 휘둘리는 분도, 또한 아니죠.
지극히 개인적인 이권이 개입한듯 보입니다.
논란을 유발하고 이슈가 되게끔 자의적으로 '예상'과 '각오'를 했습니다.
님이 말한것처럼 '쉽게 깔만한 사람이 아닌데'는 저정도로 사리분별을 못하나? 하는
의도적 반발을 불러일으켜 이슈화 시키는 기술?이지요. 욕은 먹어도 결론은 돈이됩니다.
물증으로는 자신의 책발간과도 연계시키는 아주 치졸한 방법이지만 통합니다.
메가 폴리스 시대에 여론을 만들어 자기의 득을 취하는 사람들이 성공하고 부유를 축적했지요.
아우디매직님의 의견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
미디어 여론이 막강한 권력을 가지는 시대부터 이슈가 프레임을 구축하고 이걸 이용하는 무리가 참 많습니다.
특히, 이번 미투 문화 운동을 계기로 이걸삼아 자기조직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세력이
세상을...인터넷을... 사람의 사고까지 점령하려고 합니다.
공작가의 경우를 보면 자신의 존재감을 이걸로 통해 표출하여 득을 얻으려 했겠지요.
무슨 정의와 선악을 일개 작가가 판단할까요?
지금의 공작가는 자신의 논리적 오류를 알고도 작가라는 소피스트적 포만감으로 우기기 하는
초라함을 시전해 보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아님 그네나라때가 좋단 말이냐...
질서란건 서서히 잡아가야한다...
제발 뻘짓 그만 하길,...
이걸 또 한번더 '물타기'하죠. 논지 자체부터 흐트러트려 피곤을 유발시켜
대꾸할 가치를 못하게하는 화술 어디서 많이 보셨죠?
일베충들에게 전파된 수법입니다. 일베충들은 모르고 하는것이고, 공양은 알고 하는것이 다를뿐입니다.
공과 사는 구분 좀 하고 살자.
왜 SNS에다 소설을 쓰고 지랄인겨?!
이런말도 침묵하면 안되지,..,...공지영
니가 하는 짓이나 내가 하는짓이나 똑같다.
니 출판비 다 날아가는건데..
공양이 누구에요? 저는 주어도 안썼구요.
그리고 보니 제가 무슨 말을 썼는지 모리겠는디유? ㅎㅎㅎ
요즘 정신나간 여자들이 많다... SNS를 보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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