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원희룡 제주지사의 출도제한 해지 건의를 보고 정말 내가 예상했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 것 같아 정말 맘이 편하지를 않네요

어떻게 어제까지 그렇게 인권을 위하고 난민을 위하는 것 같더니 오늘 바로 출도제한 해제 해 달라니..

 받기는 제주에서 무사증으로 받아놓고 지금 다같이 똥통에 빠져 보자는 심보인가요?

이럴거면 인천공항에서 입국심사는 왜하며 비자는 뭐하러 받아서 한국에 들어오나요?

 일단 제주도에서 받았으면 어느정도는 제주에서 해결하다 안되면 중앙정부에다가 예산지원과 인력지원을 요청부터 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요?

 만약에 그 사람들이 출도제한 풀려서 내륙 전국방방곡곳으로 흩어지면 그 사람들 관리는 어떻게 할랴구요..

과연 그사람들이 정말로 우리나라 3디업죵 힘든데 찻아가서 일할것 같습니까? 지금도 뉴스보니 갔던 양식장 어선 힘들다고 다 

나온다는데..

 신문에는 문화적차이 언어적차이로 관둔다는데 그럼 다른 동남아 근로자들이나 몽골쪽 근로자들은 그런 문제가 없어 일하고 있나요?

그냥 편한데 찻는겁니다..

 제 친구중 한명이 경찰이에요.. 근데 예기들어 보면 대포차 굴리는 사람들 1순위가 불법체류자들 이랍니다..

 그 사람들 백만원짜리 차 하나사서 사고내고 승합차 하나사서 여러명이 밤에 지나가는 여자들 보쌈해서 나쁜짓 하고 하면 누가

책임지나요? 

 정말 그 사람들이 내륙에 들어와서 농사짖고 공장가서 성실히 일하고 밤에 잠만 잘까요?

 전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뜬구름 잡는 인권타령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제발 현실을 직시 합시다.. 건장한 20-30대 남성 500명이 전국에 풀리면 뭐부터 할까요..

 대부분 한국여자 만나 결혼 하는게 목표일 겁니다.. 그리고 코란의 가르침대로 따르고 살겠죠..

이미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무슬림 사람들이 입증해 주잔아요... 그 사람들은 절대 현지문화를 존중하지 않습니다...

 전 딸 가진 아빠로서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내륙진출 만은 불허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난민들은 난민처럼 보여도 저렇게 깔금하게 아이팟 끼고 들어오는 난민들은 난민으로 보기 힘드네요..

끝으로 자기나라에 전쟁이 났으면 솔직히 나가 싸워야지 자기 살겠다고 가족 다 내 팽개치고 혼자 나온 사람들도 참

보기 좋진 않네요.. 그냥 병역기피자로 밖에.. 

그리고 추천좀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이슈화되고 여론이 형성되야 정책도 바뀌고 따릅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이게 얼마나 큰 문제인가를.. 

그리고 전 계속 문제재기 하며 글을 올릴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