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72171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부실시공이겠지요..공무원을 조져야함..
푸락셀로 밟아보고 싶...
부실 맞습니닫.
달려~~~~~~~
일정시간지나면 보수본다고 까내고 다시 덮고하더니..
지방에 썩은도로도 아니고 고속도로가 ㄷㄷ;;
목숨과 직결된건데 부실시공사와 해당 공무원 중징계해야할듣요
폭염같은 소리하네
로마시대 가도는 지금도 포장만 하고 쓴다는데
누가 받아처먹었을까?
무상주택과 돈 이민자유 달라고 시위하는 다문화족..
군산-줄포 평야지대 엉망이에요.
달리다 날라갑니다. 조심조심
결론부터 말하면.. 저구간은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이 아니라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구간이며, 부실시공이라기 보다는
관리부재에 원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시멘트콘크리트 포장은 일정 간격별로 팽창줄눈을 설치하게 되며, 개통초기에는 더 높은 온도에도 저런 현상이 미발생
되었으나 저렇게 발생된 것은 팽창줄눈에 이물질 투입등으로 인한 기능상실이 주요원인으로 부가적요인이
복합되어 발생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이번 현상에 대한 구체적 원인분석이 나오고 나서 관리문제인지 시공문제인지를 파악후 비판하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