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베스트글에 올라간 집하자건 때문에
글을 올렸던 아침마다소똥냄새입니다
어제밤부터 가족끼리 얘기좀 한다고
보배를 못 들어왔네요
보배죽돌이인데 허허허
일단 많은분들의 댓글 지식좀 쌓으려고 하나하나 정독 했습니다
대댓글 다 못드려 죄송합니다
모두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은 회사측에 제가 강력히 얘기를 했더니
오늘 11시경 조금 높으신분들이 내려오시는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해봐야 잘 해결이 될지 안될지 결정이 나겠지만
보배형들이 남겨준 대댓의 지식으로
잘 싸워보겠습니다
조금 걱정되는건 집을 아예 새로 지어야 된다는 말씀들이 많던데
아이고 그렇게 되면 진짜 보통일도 아니고
업체에서 해주려하지도 않을텐데 걱정입니다
생활한지 1년도 안된 집인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돈이 한두푼 들어간것도 아니고
아 댓글중에 조금 오해하시는분들이
평당 80아 아니고 다른곳에서 견적을 낸건 400정도 였는데
이 업체에서 견적 받은건 약 이것저것 다하면 500이 넘습니다
그 얘기 입니다 ^^
그리고 업체명을 공개해달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으셨는데
보배한지도 4,5년이 되었지만 이런 문제가 생겼을때 보배형들이 도와주시고
하는 모습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간도 어느정도 남아있고 저 하나로 인해 저렇게 큰 회사가
받을 타격을 생각하니 그렇게 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글을 올렸던건 아무래도 집 이런곳엔
제가 전문지식이 없다보니 지식을 쌓고자 글을 올렸네요
나중에 대화가 잘안되고 하자보수 처리가 안된다면 그땐
나죽고 너죽자로 엎어야겠지만
어짜피 모두 사람이 하는일 조금은 아직은 좋게 생각해보려고 하네요
아 잠을 못자서 글을 쓰는데 머라고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11시쯤 오신다고 하셔서 이만 짧게 감사 인사만 드리고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댓글 지식댓글 남겨주신 한분한분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미 강을 건넜습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개진상이 먹히는 나라입니다.
이 시키들이 처음에 굽신굽신 하다가 허허실실 하면 그냥 호구로 봄
항의할때는 조근조근 하게 강력한 임팩트 말 한마디 하나하나 하자 보수 보여주면서 따지고 들어야됨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면 안됨
녹음 하겠다고 하고 이야기 하시고 동영상 촬영 하면서 같이 하자 보수 지적해줘야됨
그걸 가지고 부산 법무사 횽 퐈이팅 넘치는 횽 한테 가서
이미 강을 건넜습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개진상이 먹히는 나라입니다.
좋게좋게 가면 손해보는 세상이죠...
다만 좋은 방향으로 협의점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이 시키들이 처음에 굽신굽신 하다가 허허실실 하면 그냥 호구로 봄
항의할때는 조근조근 하게 강력한 임팩트 말 한마디 하나하나 하자 보수 보여주면서 따지고 들어야됨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면 안됨
녹음 하겠다고 하고 이야기 하시고 동영상 촬영 하면서 같이 하자 보수 지적해줘야됨
그걸 가지고 부산 법무사 횽 퐈이팅 넘치는 횽 한테 가서
맴 약한 소똥Ol횽이라 걱정이ㅡ_ㅡ;;
강경하게 나가야할땐 강하게!!! ⊙.⊙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욥 화이팅!
라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아 전 점만 찍었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어른들 모시고 살 집인데..
개인적으론
개똥님 의견에 추천드립니다
유하게 처신할때가 아닌것 같네요
확고하고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도면좀 볼수있을까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봐주다가 글쓴님만 피해볼까 걱정이네요..
문제된부분 책임과 피해사실.. 그리고 하자보수 계획, 비용 같은거
합의하고 서면으로 주고 받으시는게...좋지 않을까요??
근데... 계급이 원수... 와... 'ㅡ';;
솔직히 저기가 못한거든지, 모르는거죠.
저런 업체는 집지으면 안됨. 무능한거거나 못된거거나. 둘중에 하나에요.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이건은 일단 소장넣고 동산과 부동산가압류 들어가놓고 감리 및 감정평가 진행되어야 하자보수든 재건축이든 시작할꺼에유..
더불어 방송국서 한번 때려줌..좋은디
지금쯤 어찌 할것인지..답 나왔을것 같은디..이행각서 받아서 공증변호사 삼실가서 공증받아놔유
변호사를 통한 대응이 양쪽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입니다.
또 박쓰시게 됨
다른분 조언대로 정확하게 요구할꺼 요구하시면서 추후 법적대비하시면서
증거 영상 준비하세요
. 나중에 몸에서 사리나올듯.. 아님 이미 업체서 보배.알기에.뉘에늬에하고 내려오는듯요
또한 이쯤되면 집이 마음에서 떴을건데 휴...
혹시 어디부분이 잘못되서 상황이 이렇게 된건지 후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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