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hsaver 역활이 아니고 역할 입니다. 그리고 기공사가 의사인냥 세팅하는거? 마치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는것 처럼 말하시네요.^^ 누가 시켜서 그런건지 정말 모르세요? 안그래도 밤늦게까지 일하는게 기공사들인데 시키지도 않은 일을 아까운 시간내가며 찾아가 그런 뒤치다꺼리 하고 싶겠어요? 갑을관계에서 까라면 까는게 기공사죠. 본인은 그런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런 불법이 싫으면 힘없는 기공사가 아니라 지시한 의사를 욕하셔야죠.
제가 알기로 영국은 보통 치과라고 하면 우리나라로 치면 보건소 같이 국가가 운영하고 치과의사는 봉직의(페이닥터)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대학교 등록금도 나라에서 부담하죠. 아무래도 자기 치가가 아니니 치과 의료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일명 씌우는 치료 ( 크라운이라고 하죠) 를 깔끔하게 받으려면 일단 진단이 정확해야 하고 치과의사의 손이 좋아야합니다. 치아를 다듬고 본뜨는 일련의 과정이 정확해야 하고 기공사의 스킬도 뛰어나야하죠.
하지만 영국처럼 나라에 소속된 봉직의는 아무래도 그런 의지가 떨어지는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영국에도 공공치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처럼 현직 개원의 ( 개인소유 치과 ) 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공공치과보다 치료비가 많이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치료의 질은 사설치과가 훨씬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대한민국은 요즘 개원치과도 많고 경쟁도 치열하니 친절은 기본이고 안아프고 정확한 진료를 해야 그나마 먹고 사는 구조입니다. 영국처럼 비용이 저렴하기만 하면 좋은 건 아니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느과든 의료기술 아주 뛰어나죠. 근데 의료기사들을 너무 막 다루는 경향이 있어서 문제죠... 위에 의사샘도 말씀하신거처러 기공사들의 스킬도 중요한데 기공사들은 열심히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면서 제대로 된 보상을 못 받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기공사는 아니고 친구가 기공사라 정확히 딱 얘기는 못 드리지만... 그래서 우리나라는 일부 기공사분들이 야매로 틀니나 크라운 씌워주고 다니시죠. 다른 영역 의료기사들도요.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등 불법이지만 워낙 돈이 안되니 병원 밖으로 돌면서 치료하시고....
치안은 확실히 세계최고란거 인정
그리고 의료기술은 한국이 단연 최고임.(일본에 친척사는데 아프면 비싸도 한국와서 치료받음 한국의료보함안되서 일반치료비의 3배를 줘야하는데도 한국와서 치료받음. 일본 개쓰레기라함)
중동에 돈 많은 왕자나 귀족들도 자가용비행기 타고와서 이식수술 받는곳이 유럽이나 독일이나 일본이 아니라
한국병원임.
근데 한국이란 나라는 이걸 적극 활용못함. 한국은 항상 실용적인 부분이 약함.
한국의료 기술이 최고라는건 이미 왠만한 국가들에게는 소문이 다 나있어서 동남아쪽은 수익성이 안난다지만
중동이나 중국쪽에 병원과 의사들을 진출해도 충분히 돈될만한 일인데.. 이걸 못하고있어.ㅉㅉㅉ
물론 소수는 빼고요...
그치만 아재...ㅋ
치안은 확실히 세계최고란거 인정
그리고 의료기술은 한국이 단연 최고임.(일본에 친척사는데 아프면 비싸도 한국와서 치료받음 한국의료보함안되서 일반치료비의 3배를 줘야하는데도 한국와서 치료받음. 일본 개쓰레기라함)
중동에 돈 많은 왕자나 귀족들도 자가용비행기 타고와서 이식수술 받는곳이 유럽이나 독일이나 일본이 아니라
한국병원임.
근데 한국이란 나라는 이걸 적극 활용못함. 한국은 항상 실용적인 부분이 약함.
한국의료 기술이 최고라는건 이미 왠만한 국가들에게는 소문이 다 나있어서 동남아쪽은 수익성이 안난다지만
중동이나 중국쪽에 병원과 의사들을 진출해도 충분히 돈될만한 일인데.. 이걸 못하고있어.ㅉㅉㅉ
다들 돈 벌수 있는 성형, 치과, 피부 같은 부분에만 몰리는 상황이라...
어디서 그런 헛소문을 들으셨는지..
난독 오진다
물론 소수는 빼고요...
그냥 명확하지도 않은 것을 당당하게 말하지 마세요
치아 보철이전에 진단과 치료계획이 제일 중요한 거구요
그리고 인상채득이 잘 이뤄지려면 치아프랩(삭제, 다듬기)이 잘 되어야 됨과 동시에 인상채득도 중요하고
그렇게 잘 해줘야 기공사도 잘 만들 수 있죠
그렇게 잘 만들어 와서 잘 조절해서 넣는것도 의사의 역활이고
세팅을 위생사가하면 불법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시나요
위생사가 한 곳에 가셨다면 불법이라 그 치과 보험공단에 신고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기공사가 의사인양 치과에서 보철 세팅해도 불법이고요
제가 알기로 영국은 보통 치과라고 하면 우리나라로 치면 보건소 같이 국가가 운영하고 치과의사는 봉직의(페이닥터)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대학교 등록금도 나라에서 부담하죠. 아무래도 자기 치가가 아니니 치과 의료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일명 씌우는 치료 ( 크라운이라고 하죠) 를 깔끔하게 받으려면 일단 진단이 정확해야 하고 치과의사의 손이 좋아야합니다. 치아를 다듬고 본뜨는 일련의 과정이 정확해야 하고 기공사의 스킬도 뛰어나야하죠.
하지만 영국처럼 나라에 소속된 봉직의는 아무래도 그런 의지가 떨어지는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영국에도 공공치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처럼 현직 개원의 ( 개인소유 치과 ) 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공공치과보다 치료비가 많이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치료의 질은 사설치과가 훨씬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대한민국은 요즘 개원치과도 많고 경쟁도 치열하니 친절은 기본이고 안아프고 정확한 진료를 해야 그나마 먹고 사는 구조입니다. 영국처럼 비용이 저렴하기만 하면 좋은 건 아니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문제없었는데 스케일링하러갔다가 잇몸안쪽도 긁어내야한다고해서 했더니
그담부터 잇몸 들뜨고 내려앉고 흔들리고 완전 망가졌음 ㅠㅠ
스케일링 잘못 해서 6년을 고생 하고 있읍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런 분을 잇몸, 치주치료를 하기 전에 상태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그에 따른 불편함
같은 것을 충분히 설명을 듣지 못해서 뭘 잘못했다고 오해하는 것이니 그런 설명을 못한 치과가 좀 아쉽네요
하지만 오히려 그렇게 긁어 주는 것 안하고 초음파 기계로만 마무리 한 것처럼 하는 것이 더 덜 불편하겟지만
실상 겉핡기 식의 치료로 끝나버린 것이 됩니다. 결국 본인 손해입니다.
초음파기계로만 마무리 할 수 있는 사람은 치은연상에만 치석이 있는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그리고 치은연상의 매끈한 법랑질 표면에만 있는 치석은 쳐내기만 해도 매끈하게 마무리기 됩니다.
그런 분은 어차피 잇몸이 좋고 뭘해도 안 불편하죠
하지만 치은 연하에 치석이 있는 분은 투투둑 쳐내는 방식의 초음파 기계로는 치근 표면은 다공성이라
치석이 떨어지긴 해도 거칠게 남습니다. 그래서 손기구로 매끈하게 긁어 주는 방식으로 마무리를
해 줘야 최종적으로 깨끗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은연하에 있는 치석을 재거하려면 당연히 기구에 잇몸이 더 부딪히고 이미 염증이 있으니 더
불편한 거고 치근에 붙은 오염을 긁어 내어 일시적으로 치근이 드러나니 당연히 더 시리고, 부어있던
잇몸이 붓기가 가라앉으니 잇몸이 내려간거 같고, 치아 사이공간이 더 넓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매번 환자분들한테 사진까지 보여드리면서 20여분 설명하는게 저 또한 10년 넘게 하면서
쉽지 않지만 그런 설명 안하면
위와 같은 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꼭~ 합니다.
그게 정상이다 뭘 알아야지...
그나마 보험되니깐 1년마다 잘 받으셔
나중에 몽창 뽑는길이 더 낫다고 봅니다.
근데..좀아프긴해도..션~~하게..잽싸게..팍팍~~뽑아버렸죠..ㅋ
그리고 치아를 엄청 갈아냅니다.
그리고 임시크라운을 씌워 놓죠.
며칠이 지나서 기공소에서 정식 크라운을 배송 받아놓고
환자가 내원을 하면 임시크라운을 제거하고 정식크라운을 접착 시킵니다.
그리고 옆 치아와의 간격, 위아래 치아와의 교합에 맞게 최종 수정을 합니다.
이 대부분의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품질은 순수 손기술이 좌우합니다.
치과 & 기공소에서 일하는 한국 사람들이 기술이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본문 내용이 팩트라고 저는 믿어요.
돈도 명예도 없는 직업이라 인식이 강하죠..이국종교수님 월급만 봐도..
그래서 치과나 성형외과 즉 돈이 되는 의료를 많이 하다 보니 그쪽이 더 일본이나 미국보다 뛰어 난게 아닐까요..
의료기술에 차의는 멀로 정하는지 모르나..외과의료기술은 한국이 한참 뒷떨어지지 않나 생각되네요..
어떻게든 눈탱이 칠려고 실장을 채용해서 상담하죠 ㅋㅋㅋ
3군대 가보면 견적이 2~3배 차이나고 불필요한 시술 권하고
한국 의사들, 치과의사들 장사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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