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는 싼마에 달고 브레이크로터랑 캘리퍼만 뻔쩍거리는거 달고 다니는 놈들이 많네ㅋㅋ
어떤놈이 종나게 쏘고 다니길래 옆에 가서 봤는데 금호 마제스티 타이어에 브렘보 6p 끼고 있네ㅋㅋ 로터도 무쟈게 크네
관상용으로 바꾼거면 쏘질말던가 빗길에 한번개털려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에효..
타이어는 싼마에 달고 브레이크로터랑 캘리퍼만 뻔쩍거리는거 달고 다니는 놈들이 많네ㅋㅋ
어떤놈이 종나게 쏘고 다니길래 옆에 가서 봤는데 금호 마제스티 타이어에 브렘보 6p 끼고 있네ㅋㅋ 로터도 무쟈게 크네
관상용으로 바꾼거면 쏘질말던가 빗길에 한번개털려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에효..
이보슈 글쓴이 양반ㅋㅋㅋㅋㅋ
보통 월급쟁이가 마제 4짝 바꾸는데 얼마가 들어가는지알고 씨부리는거유???ㅋㅋㅋㅋ
타야 안좋아도 브레끼만 좋아도 충분히 순정보다는 월등히 잘섭디다ㅋㅋㅋ
어디서 눈까리만 높아져서 와가지고는ㅋㅋㅋㅋ
타야가 물렁대서 별로더라구요
근데 타이어는 쓰던거라 크루젠인데 suv는 뭐써야함?
저도 던롭 스포츠맥스 끼우다가
좀 딱딱하고 소음도 있고 눈길에 너무 미끄러워서 마제스티로 바꿨는데 브레이크 밀리네요
연비도 10프로 떨어지구요
고속에서 낭창대는감도 있지만 부드러운맛으로 쓸만하네요
마제솔루로 바꿈.. 처음 타보는데 좋네요
할배운전에 최적화된 타이어
이보슈 글쓴이 양반ㅋㅋㅋㅋㅋ
보통 월급쟁이가 마제 4짝 바꾸는데 얼마가 들어가는지알고 씨부리는거유???ㅋㅋㅋㅋ
타야 안좋아도 브레끼만 좋아도 충분히 순정보다는 월등히 잘섭디다ㅋㅋㅋ
어디서 눈까리만 높아져서 와가지고는ㅋㅋㅋㅋ
그리고 타이어값이 부담되면 인치 작은 휠을 끼던지 뛰어다니던지 해야지 뭘 징징대나
결국 그 이론의 실현은 우리 손바닥만한 타이어 접지면에서 이루어집니다.
타이어만 그립 좋은 친구로 바꾸면 제동거리 1미터 넘게 단축하는건 일도 아니에요.
차는 밴츠4륜입니다.
그런데 연비는 눈에띄게 줄어드는 단점이ㅎㅎ
글고 브레이크가 잘서라고 있는거긴한데
잡아보면 메이커마다 밟히는 느낌이 다른거 모르나봄. 그리고 고성능타이어일수록 노면소음 심함.
마제같은건 가성비좋은 타이어임. 트레드가 적게 닮.
밟는애들은 알아서 고성능으로 가고 밟지않고 적당히 타면서 브레끼 성능 좋은거 쓰고싶으면 저래가는건데
뭘 안다고 감나라 배나라인지???
걍 정숙성 좋은 저렴한 타이어입니다
던롭 VE303
비싼게 흠 ㅠ ㅠ
잠시 즐기는거
마제스티 끼우고 브레이크 성능 높여봐야 제동력은 딱 마제스티 성능까지만 나옴.
마제스티는 제동력이 좋은 타이어가 아님. 딱 현기 순정브레이크랑 어울리는 수준임
즉 순정에 마제스티 끼운거랑 제동력 차이가 없다는 뜻.
반대로, 브레이크 놔두고 접지력이 좋은 스포츠 타이어로 교체하더라도 제동력은 1p 한계성능 까지임.
그래서 제동력을 올리고싶으면 브레이크와 타이어 모두 올려야 된다는 뜻.
타이어 업글 없이 캘리퍼랑 디스크만 바꾸면 그건 그냥 드레스업이고,
타이어가 잠기는 시점이 빨라져서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함.
그래서 둘중 하나만 해야한다면 타이어 업글이 현명함
타이어 성능에따라 차량성능이 얼마나 극대화되는지 느껴보시면 함부로 말 못합니다.
아무리 브레이크 성능이 좋더라도 결국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력으로 인해 제동력이 결정되는 부분이기에 여기에는 이의가 없을듯 합니다.
제동 성능을 극대화 시키려면 결국 고성능 타이어 + 대용량 브레이크가 상용되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오버스펙 브레이크 튜닝은 본인에게는 제동성능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을 줄것같지만 결국은 시각적인 만족도가 클거같네요.
(서킷처럼 풀브레이킹+풀가속이 반복하면서 무리한 가혹주행을 자주하신다면 이해가됩니다만..)
글쓴분은 일반 차량에 오버스펙 브레이크 튜닝 + 일반정숙성 타이어는 결국 시각적인 뽐내기용(과시?) 일것이다란 말씀같네요.
참고로 제가 써본 마제9은 6P브레이크는 모르겠지만 상당한 제동력을 버텨줄정도로 좋은 타이어는 결코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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