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복지 쪽 연구하는 아인데 (나이가40이라 아이는이니지만)
그 아이가 하는 말이
우리나라 여성을 위한.건 너무 많다.
단체도 많고. . . . .
소위 포화상태다. . .
연구를 할수록 남성을 위한건 별로 없더라. . .
라고 말하네요. . . 그러면서 그래도 은퇴한 남성부터 접근해 가면 좋을거 같다라고 말하네요.
맞는말 아닐까요?
(기특한 녀석이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살면서 남성 전용은 남탕밖에 들어본게 없네요..
충청도여유. . . .
여성 여성하는게
살면서 남성 전용은 남탕밖에 들어본게 없네요..
그나마 이전까지는 연세많이 드신 남성이 거의 없으셨어요
대부분 40전후에 스트레스로 많이 돌아가셔서....
그땐 장수하시는 할아버님들 꽃속에 사신다고 하셨었죠.
노인정에도 대부분 할머님들이시라...
의학이 발달해서 이제는 장수 하시는 할아버님들이 많아지셨어요.
이전과 달라진 모습에서 남성분들을 위한 복지가 시급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매형
신기하여라. . .
베스트에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마 생각이 깨어있는 여성들은 비슷한 생각들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 .
여직원을 줄이려고 난리입니다.ㅎㅎ
남성들 위한거 없다고...
구글에 여성단체 수 검색해보면 여성정책연구원에서 290여개 정도 나옵니다 ( 서울 부산 경남 전남 이런식으로 지역이름 붙은 단체 리스트가 딱 나옵니다-)
그런데 최근 웃통깐 애들 페미액션같은건 없는거 보면.
여성정책연구원에서도 파악못하는 별의 별 페미액션같은거 아마 겁나 많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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