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ypEdpDM-YM
안녕하세요~
보배회원님들
아버님이 퇴근 길에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방향지시등도 없이 차선변경 후 급정거로
해당 차를 피하려고 측면으로 핸들을 틀어 아버님만
사고가 나고 다치셨습니다.
지금 보험사에서는 7:3 으로 책정된다고 하는데
솔직히 3도 억울하네요ㅠㅠ
이런경우 7:3정도가 맞는지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구 안전운전 하세요~
바쁘신분들은 40초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끼어들어오고 바로급정거 들어온 거리가 불과 10미터 정도
시속 40으로 갔어도 정지거리 안나옵니다
강력히 항의 하셔야할문제입니다
우회전 놓쳤으면 돌아서 갈 것이지...
끼어들어오고 바로급정거 들어온 거리가 불과 10미터 정도
시속 40으로 갔어도 정지거리 안나옵니다
강력히 항의 하셔야할문제입니다
우회전 놓쳤으면 돌아서 갈 것이지...
(7대3 인정 못합니다)
이렇게요?
사고가 첨이라 보험대응도 해본적이 없네요
항변할수있게 쭉 써드릴께요~
자차를 빼셨네요ㅠㅠ
상대보험사에
통화할때
마지막에 녹음중이라고 말하시고
100안가면
대인접수요청
금감에 민원넣고
소송간다하심됨
속도만 걸릴게 없다면 무과실 받아야 할 상황이네요.
급차로변경에 이은 급정지.
차량속도는 아마 과속은 아닌걸로 알지만 확인해 보겠습니다.
명절인데도 많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갑자기들어와 멈추는데 어찌피합니까??
하여튼 70넘은거 분명하긴 개뿔;;
님 운전면허 없는거 하여튼 없는게 분명하지
오목천동에서 안산 가는 국지도 98호선이군요.
우회전할 것도 아닌데 아반떼가 3차로로 들어온 이유를 모르겠네요.
보복운전인지 뭔지...
아니 근데 이정도면 고의사고 아닌가요 ? 가뜩이나 급하게 껴든 이 상황에서 브레이크까지 ..?
일반적으로 차선변경시에는 7:3의 과실을 주는데요, 방향지시등을 안키거나, 진입과 동시에 킨 경우는
과실을 더 가져가서 8:2로 봅니다. 보험회사에는 깜빡이 안키거나 진입과 동시에 키면 더 가져간다고
따지면 들어줄겁니다.
그렇게 8:2로 만든다음에 대인없이 차만 고쳐달라고 하세요.
그냥 차만 고쳐달래고 100:0인 것 처럼 끝내는겁니다 .
렌트하고 병원드러눕고 하면 골치아프기 때문에, 보험회사도 그쯤에서 끝내는거에 동의할거에요.
이게 신경도 덜 쓰고, 나도 피해없이 끝내는 Best입니다.
1.차선변경차의 급정거 할 사유가 있었는가?
2.급정거한 차를 피할 수 있느냐 없느냐?
차선변경 후 급정거할 사유가 없어보이고
갑자기 나타난 차와의 안전거리가 좁아보임으로
과실을 묻기 어려워 보입니다.
3차선을 추월차선으로 사용했어요
우회전하기 위해 나가신건데요.
직진차량들은 신호에 감속중이구요.
아직도 간보기해서 과실 나눠먹기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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