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명량해전에서 적선 31척파괴는.. 설명이 좀 필요함. 31척이 아님. 133척 중 120척 이상 파쇄가 맞아보임.
명량해전은 적선 500여척이 전투현장으로 쳐들어왔고, 그 중 충무공에게 악감정이 가득찬 선발대 133척을 뽑아 들이댔으나
이 선발대 133척이 우리 판옥선 12척에 "싸그리" 개박살나서 나머지 왜군들 모두 전의를 상실하고 도망간 전투임.
눈앞에서 의기양양했던 133척이 초박살나는 광경을 눈앞에서 보고 그냥 도망쳤던 상황이만큼 극도로 공포에 질렸던 왜군들을 이해해줄 필요가 있음.
썩을 예수쟁이 쉑히들....
리스펙
역시
썩을 예수쟁이 쉑히들....
본인이 모른다고 한심하다 하며 듣보잡 헛소문이라니...
한심하게 관심종자 코스프레 하지말고 얼른 일상으로 복귀하세요
헛소문이길 바랍니다
왜냐 그 소설으 쓰여지기 전에는 공룡의 존재 사실을 몰랐거든
명량해전은 적선 500여척이 전투현장으로 쳐들어왔고, 그 중 충무공에게 악감정이 가득찬 선발대 133척을 뽑아 들이댔으나
이 선발대 133척이 우리 판옥선 12척에 "싸그리" 개박살나서 나머지 왜군들 모두 전의를 상실하고 도망간 전투임.
눈앞에서 의기양양했던 133척이 초박살나는 광경을 눈앞에서 보고 그냥 도망쳤던 상황이만큼 극도로 공포에 질렸던 왜군들을 이해해줄 필요가 있음.
거의 버그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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