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잠깐 식구들 기다리고 있는데 들어오는 차 한대.
공간 좁아서 후진주차해야 하는데 그대로 전진으로
꼽더니 사람들 내림.
(그 와중에 아들새끼 내리자마자 오른쪽 담벼락에다 오줌갈김ㅡㅡ)
설마 저러고 가겠어? 사람들 내려주고 수정하겠지...는 개뿔. 저대로 시동끄고 가네요.
시커멓게 탄 멸치아재. 옷은 양아치처럼 입고 있던데 주차매너가 딱 아재 꼬라지 같네요.
더군다나 병원 주차장인데 후진 한 번 더해서 라인 맞추는게 그리 어렵나?
그걸 말이라고 하는지? ㅉㅉ
욕먹으면서 흥분하냐??ㅎㅎ
맛난밥먹고...ㅉㅉ
에혀 힘내라 사는게 힘들지??
그걸 말이라고 하는지? ㅉㅉ
화장실 오줌누러갈때 라인 널널해도 줄맞추고 들어가는구만 난
빨리걸어 가다가 무릎꿇고 뒷꿈치로 막은적도 있음
주차제대로못할거 뭐하러큰차사서..
정말 안걸리던데....ㄷㄷ
‘어 저기 빈거같은데’ 하고 가보니 비엠더블유가 딱 저러고 주차해 놨더만..
디스커버리처럼
응징을 해야지
손잡이 4군데에 똥바르세요
거 주차 똑바로하는데 몇초걸린다고
저따구로 주차하냐.
주차를 못할거 같으면 걍 경차나 몰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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