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원장들 모임 진짜 엄청난 세력이었군요.
파면 팔수록 구린내가 풍기니 여론으로 힘을 몰아 주지
않는한 박의원이 곤욕에 처할수도 있겠네요.
잘 하는건 잘 한다 힘을 주는건 어떨까요?
박용진 의원을 상대로 민사소송 예고를 했군요.
그럼 그동안 쳐 먹은건? 뱉어 낼건가?
법망이 아무리 촘촘해도 쥐새끼들이 쥐구멍 파듯이
작정하고 댐비는 인간들에겐 구멍이 보일겁니다.
해 쳐 먹다가 걸리면 수십배 추징해서 망할수도
있다는걸 보여줄 필요도 있다는걸 느끼게 해 줘야죠
발악하는 장면을 보니 더 의심스럽죠?
떳떳하면 감사 받으면 되는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017100633128?f=m
https://news.v.daum.net/v/20181017093056983?f=m
10억 해먹었으면 1억면 끝나고도 남죠
유치원은 Cctv의무화도 안돼있고,왜 활동비는 현금으로만 받는지 의문임,
방학은 졸라길어요 2주씩이나..
모조리 잡아 싹 족쳐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