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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배하면서 이슈되는 내용은
카톡으로 내 앞으로 보냅니다.
그래야 나중에 그글 찾기가 편해서요.
탁송님이 새벽에 올린 사과글에
분명히 본글보다 더 진지하고
긴 장문의 댓글들을 남겼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그 글은 삭제해놓고
새로 글 올렸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이해하고
사과글 올렸으니
더 이상 얘기하지 않으려 했는데...
이제와서 내 생각을 묻는 경우는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그럼 그글에 진지하게 댓글 달았던
나는?? 뭐가 되나요?
그래 놓고 이제와서 다시 내생각을 묻는
이런 경우는 무슨 개같은 경우인가요?
다시 한번 말할게요
탁송님의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소똥이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건 식샤.
그로 인해 간접적으로 피해를 준건 탁송.
아직도 이걸 수긍을 못하는것 같네요.
그렇게 말귀를 알아듣도록 말을 해줘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말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요?
여기까지가 인연이네요.
더 이상 저와 얘기하지 마세요.
대화는 말이 통하는 사람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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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이야기 하실 필요가...
잘 해결되시구 풀리시길. 멀리서나마 바라고 있겠습니다.
길게 이야기 하실 필요가...
잘 해결되시구 풀리시길. 멀리서나마 바라고 있겠습니다.
댓글 다세요.
본인 위주의 생각만 가지고
그글의 특정 부분만 얘기해서 말하는게
정상적인 대화인가요?
님과 얘기는 여기까지...
더 이상 님과 말 섞기 싫으니
서로 무시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두분다 푸세요 ㅠㅠ
죄송합니다.
이제 더 이상 의미없는 얘기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아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겠지요.
더 이상 대댓 안달거에요.
그냥 서로 모른척 살죠?
그게 제일 좋을 듯.
뭐 봅질한지 얼마안된놈이 요론 댓 달아보는것도 과한느낌이 있습니다만..
제가 옆에서 보았을때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건 분명합니다.
봉횽님 입장,탁송횽님 입장 공감해요.
제 견해로는 타이밍상의 그런것과 표현력에서의 오해가 붉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두분 암튼 쪽지건 뭐건해서 원만히 잘 풀으셨음 좋겠어요.
정작 그녀석이 바랬던게 이런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주제넘어 죄송하구유~사랑함더 행님들
좋은 말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장)성님들이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노고를 푸시고 평온을 되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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