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100퍼 일으킵니다 저는 사업 10년차 다음달에처음으로 고용노동부에 조사받으러갑니다 ^^... 꿈은 원대하고 실력은 쥐뿔도없고 불평불만만 많은사람은 위험인물입니다. 상사와 회사를 평가질하지만 본인은 정작 개뿔도 없는 인물은 거르는게 답이죠. 저 여직원은 점장을 하찮게 평가하고 있는듯 보여집니다.
내가 분식 체인점 할때.
난 여중, 여고생들에게 인기가 많고.
와이프는 남중, 남고생들에거 인기가 많아서
손님들이 매우 많았음.
난 자본주의 걸맞게 돈 있고 돈 잘쓰는 애 좋아하나 기본적으로 머리 좋고 이쁜애 좋아함.
여고생 셋이 와서 분식 먹고 서로 돈 없다며 20~30분 뻐기다가 도망가거나 양말, 신발 깔창 속에서 축축한 돈 커내는 녀들 참 많음.
특히 ㅂㅅ으로 기억에 남는 여자애는.
지펠 양문형 냉장고같은거 넷이 와서 떡볶이 1인분 시켜먹고 오뎅국물 스무번 정도 퍼다 먹고 떡 리필이 안되네 어쩌네 투덜거림.
그때 내가 좋아하는 이쁘고 공부 잘하고 돈두 잘 쓰는 친한 애가 친구랑 둘이 와서 떡볶이 3인분 시킴.
그때 지펠녀중 하나가 나 부름.
자기네는 네명인데 왜 두명보다 양이 적냐 함.
넌 1인분이고 얘네는 3인분이라 설명 해줬으나 이해 못함.
그래도 4명이 왔다고 주장 함.
1인분이란 1인... 하나의 사람이 먹을 분량임을 설명 해주고 너희는 4인이 1인의 분량을 시켰다 설명 해줬으나 그래도 이해 못하며 경찰에 신고 하겠다 함.
다른 학생들도 설명 해주나 이해 못함.
아마 그런 아이가 어디 이름이나 알법한 대학은 못갔을테고.
그런 애가 글쓴이님 회사 입사 한게 아닌지 의심 되네요.ㅎㅎㅎ
못생긴거 수술 하거나 얼굴 안보고 얘기 하면 됩니다.
키 작은거 앉아서 얘기 하면 됩니다.
싸가지 없는건 쫌 힘들지만 고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 나쁘고 개념 없는건 답 없습니다.
그게 답인듯요.
참.
그 지펠 4명.
1인분 2000원을 내는데 서로 돈 없다고 하더니 한명은 신발 안에서 젖어서 붙어버린 천원짜리.
나머지는 10원,50원,100원짜리 탈탈 털어 1990원을 주더군요.
가게 하시는 분들 아시죠.
돈통에 10원, 50원 넣을 자리가 없어요.ㅋ
10원은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준다 하여
특별히 할인 해줄테니 다음부터는 저쪽 가게 가서 먹으라 했는데.
그 후로도 종종 와서 먹었답니다.
1인분.^^
지능이 떨어지는 어린친구이군요...
헐뜨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아무거나 꼬투리 잡아서 시비 걸 것 같음...
뭐 보기에는 시비걸다가 짤릴 것 같지만...
여직원 대부분 상담보단 전산만하고 손님하고 눈 마주보고 대화하기 힘들고 이해력도 딸려서 그나마 할 줄 아는건 전산(요금수납, 개통, 조회, 해지 등)인데 전산만 하자니 기본급여만으로 먹고살기 힘들고 점장한테 하소연하니 점장이 난 기본급이라도 높으니 조금 밀어주겠다고 하고 판매건 몇개 밀어준거 같고 근데 실직적으로 점장이 밀어준 달만 판매대수가 점장보다 더 많은데도 점장보다 덜받으니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빼애액!!! 하는듯.
이런 멍청한 사람이 있나
난 여중, 여고생들에게 인기가 많고.
와이프는 남중, 남고생들에거 인기가 많아서
손님들이 매우 많았음.
난 자본주의 걸맞게 돈 있고 돈 잘쓰는 애 좋아하나 기본적으로 머리 좋고 이쁜애 좋아함.
여고생 셋이 와서 분식 먹고 서로 돈 없다며 20~30분 뻐기다가 도망가거나 양말, 신발 깔창 속에서 축축한 돈 커내는 녀들 참 많음.
특히 ㅂㅅ으로 기억에 남는 여자애는.
지펠 양문형 냉장고같은거 넷이 와서 떡볶이 1인분 시켜먹고 오뎅국물 스무번 정도 퍼다 먹고 떡 리필이 안되네 어쩌네 투덜거림.
그때 내가 좋아하는 이쁘고 공부 잘하고 돈두 잘 쓰는 친한 애가 친구랑 둘이 와서 떡볶이 3인분 시킴.
그때 지펠녀중 하나가 나 부름.
자기네는 네명인데 왜 두명보다 양이 적냐 함.
넌 1인분이고 얘네는 3인분이라 설명 해줬으나 이해 못함.
그래도 4명이 왔다고 주장 함.
1인분이란 1인... 하나의 사람이 먹을 분량임을 설명 해주고 너희는 4인이 1인의 분량을 시켰다 설명 해줬으나 그래도 이해 못하며 경찰에 신고 하겠다 함.
다른 학생들도 설명 해주나 이해 못함.
아마 그런 아이가 어디 이름이나 알법한 대학은 못갔을테고.
그런 애가 글쓴이님 회사 입사 한게 아닌지 의심 되네요.ㅎㅎㅎ
못생긴거 수술 하거나 얼굴 안보고 얘기 하면 됩니다.
키 작은거 앉아서 얘기 하면 됩니다.
싸가지 없는건 쫌 힘들지만 고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 나쁘고 개념 없는건 답 없습니다.
그게 답인듯요.
참.
그 지펠 4명.
1인분 2000원을 내는데 서로 돈 없다고 하더니 한명은 신발 안에서 젖어서 붙어버린 천원짜리.
나머지는 10원,50원,100원짜리 탈탈 털어 1990원을 주더군요.
가게 하시는 분들 아시죠.
돈통에 10원, 50원 넣을 자리가 없어요.ㅋ
10원은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준다 하여
특별히 할인 해줄테니 다음부터는 저쪽 가게 가서 먹으라 했는데.
그 후로도 종종 와서 먹었답니다.
1인분.^^
오타가 많은 직원이네요
갈수록 스트레스 받으실거같은데...
어이 미쓰 ~.. 계약서 작성좀 해줘...
했는데 지 이름 올리고 자기 계약이라 하능거?
대가리에 똥만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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