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인 박진성입니다. 저의 사연을 잠깐 들어주세요. 다른 분께도 전달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범죄 누명을 쓴 이후로 저의 세 번째 시집은 아직도 출고 정지 처분으로 묶여 있습니다. 사회적 감옥에 갇혀 있는 셈이지요. 이제 어떤 문학 잡지도 저의 시를 게재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내주겠다는 출판사도 거의 전무한 상황입니다. 이런 여건에서 제가 작품 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은 시집이 많이 팔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제 시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과 계속 뵙고 싶습니다. 쓰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제발 시집이 좀 팔려야 합니다. 염치 불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출간된 저의 신작 시집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구매 부탁드립니다.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이 빚은 꼭 갚겠습니다. 사시는 곳 구립도서관이나 학교 도서관 같은 곳에도 신청 부탁드립니다.
시집 구매처입니다.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65809065?Acode=101
알라딘
교보문고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88968571053
겨울의 입구, 평온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다시 시를 쓰고 싶습니다.
- 박진성 올림.
사법부의 아집이
박진성님 시집까지
틀어막고 있구나...
추천드리고 갑니다.
-_-)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일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이 겨울 또한 평온하게 보내시길요.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일면식도 없는데 이렇게 환대해주시니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요,
이 겨울 또한 따뜻하게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1625294
저의 신작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와 신작 시집 『저녁의 아이들』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또한 기원합니다.
저는 눈팅만 하고 정보만 알아가던 보배드림 유저입니다.
처음으로 댓글남기고 약소하나마 구매에 힘을 보탭니다.
보배드림에서 때로는 작은 힘이 모여 큰 일을 이루어 내는 기적을 자주 접합니다.
얼굴본적 없지만 든든한 형, 동생, 누나, 삼촌 같은 분들이 있는 곳이라고 느낍니다.
댓글들을 쭈욱 읽어보니 잠한숨 못 주무시고 댓글보시다가 이제 조금 눈 부치신것 같은데
저의 작은 동참에 미소짓길 기대하면서 댓글을 답니다.
잔잔한 일요일 오후 되십시요.. ^^
* 덕분에 취업 후 바쁜 생활전선으로 인해 미뤄두었던
독서가 주는 기쁨도 다시금 맛보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Y0174785293 2018.12.02 [도서]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10,080/1 결제완료
겨우 한숨 잤습니다.
그게 다 눈에 보이시는가 봅니다.
쑥쓰럽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환대를 받으니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일요일,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이 겨울 또한 평온하시길요.
참 씁쓸합니다.
어쩌겠습니까.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요.
일요일 오후, 평온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오늘 집사람이 시를 좋아해서 주문했읍니다~
아내 분이 시집을 좋아하신다니 다행입니다.
같이 읽으셔도 좋을 시집입니다.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길 빕니다.
이 계절 따뜻하게 보내세요.
올해도 벌써 겨울이 왔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야죠 ^^
화이팅하시고 힘내십쇼!!!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요,
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일요일, 잘 보내시고요.
이렇게나 큰 은혜를 입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요
이 계절 또한 따뜻하고 평온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제 정서에 맑은공기라 확신합니다.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요
언제나 평온하게 이 겨울 보내시길 빕니다.
우리는 서로의 상식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일요일 평온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이 겨울 따뜻하게 지나시길 또한 기원합니다.
이 큰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시구요 응원 할게요..
이렇게 큰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요,
이번 계절 따뜻하게 보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쪼록 더 좋은 작품을 위한 연을 놓지마시길 바랍니다.
사랑에 대한 시들이라서 따님과 함께 읽으셔도 좋을 겁니다.
일요일도 저물어 가네요.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따님과 예쁜 시간 보내시고요.
이 겨울도 평온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대생이라서 시는 입시를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수험생 시절이후 거의접하지 않았습니다
여가시간을 통해 잠시 현실을 잊고 마음의정화를 할 기회가 될 것 같고 시인님에게 응원, 보탬이 될 수 있을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G마켓 SVIP멤버라 여기에서 도서15% 할인쿠폰을 통해 난생 ㅊ음 시집을 구입해봅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배운 시들은 너무 어렵고
그 해설 또한 정말 어렵게 배웠었지요.
이번 시집은 정말 쉬운 언어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좋은 시집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일요일 잘 보내시고요,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보배 님들의 큰 은혜 어떻게 갚아야 할지 정말 눈물 납니다.
모쪼록 이 겨울 평온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시집이 좋은 시집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요,
언제나 평온하시길 빕니다.
겨울, 따뜻하세요.
Y0188580799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집을 구매했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연이 닿는다면 꼭 뵙고 차 한잔이든 소주든
나누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겨울 평온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시집이 어떻게 읽힐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평온하시길 빕니다.
이 겨울 또한 따뜻하시길요.
저희 부모님 또한 감사의 마음 전달해달라 하십니다.
좋은 자리에서 좋은 인연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 2월 데뷔시면 신인이시네요.
좋은 소설 써주시길 빕니다.
쪽지로 일러주시면 저도 꼭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연이 닿는다면 뵙고 소주 한잔 같이 하고 싶습니다.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요,
이 겨울 또한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12월달 도서관 구매 목록에 월요일에 출근하자마자 신청해놓겠습니다.
힘내세요 !!!
그리고 받은 사랑은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세요 ^^
마지막... 보배는 끊지 마세요...
제가 담배는 끊었는데, 보배는 못끊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받은 사랑, 꼭 나누겠습니다.
보배드림, 자주 놀러오고 좋은 글도 남길게요.
모쪼록 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힘내겠습니다. 같이 힘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도 좋은 기운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연이 닿는다면 뵙고 싶습니다.
언제나 또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일요일 밤, 평온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언제나 따뜻하시길요.
괜히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큰 은혜 갚겠습니다.
날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평온한 겨울 보내시길 빕니다.
꾸벅.
제 자식같은 시집인데 세상에 다시 나오도록 해야겠지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상식입니다.
이 겨울 평온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그 생각만 하면 정말 갑갑합니다.
이 땅의 사법 정의에 저 또한 많이 울었습니다.
힘내십시요!
뭐라 말씀드릴 수 없이 큰 은혜를 느낍니다.
연이 닿는다면 뵙고,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상식입니다.
좋은 시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 겨울 평온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쪽지 주시면 바로 맞팔하겠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모두 감사하다고 감사하다고, 그러고 계십니다.
비단 저만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처지에 있는 분이 계시다면 마땅히 돕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겨울 평온하게 보내시길 또한 빌겠습니다.
다음 시집, 그 다음 시집 계속 내겠습니다.
요 며칠 저에게 보내 주신 환대,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빕니다.
언제나 평온하시고요.
또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
보배님들 응원의 힘으로 다시 살고 있습니다.
저 포함 가족 모두 감사한 마음 지니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겨울 또한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어떻게 다 갚아야 할지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보배님들 응원의 힘으로 다시 살고 있습니다.
저 포함 가족 모두 감사한 마음 지니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겨울 또한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겨울 또한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일상 생활 속에서 또한 좋은 기운 받으시길 빕니다.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빕니다.
언제나 평온하시길 또한 빕니다.
물고기와 물이 서로를 아끼듯 언제나
예쁘게 살아가시길 빕니다.
또한 이 계절 따뜻하시길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겨울 또한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일상 생활 속에서 또한 좋은 기운 받으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겨울 또한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좋은 기운으로 충만히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님과 어머님 모두 정말 감사한 마음 지니고 있습니다.
이 계절 평온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따뜻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 보배 생에 첫 댓글이 당신이라네.
출근 후 컴터 켜자마자 주문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네요.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꾸벅.
힘내시고 최고로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꾸벅.
소중한 시 소중한 사람에게 배달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큰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연이 닿는다면 뵙고,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아버님과 어머님 또한 무척 고마워 하십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꾸벅.
화이팅~입니다!
님에게 이런 기운이 들 듯합니다..
힘들고 어려운일을 겪으셨네요
또 제가 좋아하는 분으로부터 상처를 크게 받으셨구요...
시인은 시로써 멋지게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용기내시고 힘내시라 작지만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시집 한권 샀습니다.
좋은 시 부탁드리겠습니다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책을 사는게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직접 후원드리는게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들어서요
뭐가 더 도움이 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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