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하기 전 사진입니다.
오래전부터 생각 하던 익스테리어가 있었기때문에
부품들 사모았던걸 시간을 내서 조금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작업할 부품]
프론트 에어댐, 사이드 리피터, 그릴, 가니쉬
수출형 그릴과 가니쉬 입니다.
순정은 크롬칠이 있고 수출형은 올블랙!
리피터도 달기위해 탈거탈거
퉁. 탈거탈거..
수출형 사이드 리피터를 달기위해 순정 휀더등 연장
완료..!! ㅋㅋㅋ
이제 다음에 수출형 리어 차폭등이랑 사이드댐, 리어댐, 배기엔드만 하면 제가 생각하던 익스테리어튠이 완성이되네요 ㅎㅎ
시간이 좀많으면 후딱후딱 할텐데 ㅠㅠ..
수출형리피터는 거의 국민다이였죠ㅋㅋ
범퍼에 슬록이 파여있어 몰딩가공만하면되는..ㅋ
저는 리어스포일러를 수출형으로 달았었습니다
신차같아요 추천
똑같아 보인다는 사람들은 차에 별 관심 없거나 눈이 없거나..
관리도 엄청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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