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보배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정말 대단한 나라가된거같네요
여성혐오 남성혐오.. 그외에도 많은분야가 혐오..
신도시주민도 혐오.. 최저임금도 혐오.. 중소기업도 혐오
최순실이 박근혜하고 손잡고 공짜말타고
갑질하며 부모빽도 실력이야 라는 말에 분노해서
전국민이 촛불들고 시위나가서 대통령도 끌어내린게 얼마전인데
그 명품 천국 선진국 프랑스 조차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다때려뿌수고 나오고있는데
?대한민국은 최저임금 인상해서 경제파탄났다고 난리고..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Oel2k8y5fA
그 최저임금때문에 다망했다는 나라..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1206080007304 저는 참 운좋게 태어나 스스로 잘난맛에 세상 마음대로 살며 참 부끄럽게 살아왔지만 요즘처럼 스스로와 이 나라 국민인게 부끄러운적이 없던것같습니다.. 잠깐은 그런생각 했습니다 혐오를 부르짖는건 일부고 그 정의로운 가치를 들고나왔던 많은 선량한 다수가 있을거라고 .. 근데 그것도 아닐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택시기사 한명이 분신자살했었죠. 다음카카오는 메인에 이런기사를 걸고 있더군요.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1212143203580 거기 댓글을 보니 진짜 싸늘하더군요 ㅎ 저는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택시기사를 혐오하는건 정의로운 거구나 사실 안봐도 저 택시기사도 분신자살 할만큼 정신적으로몰렸던 무식하고 용감한 평생 일만하던 하층민이었을텐데 개돼지만도 못하게 역시 가는날까지 개죽음이었구나 근데 그날은 4조 5천억을 분식회계하고 그걸 기반으로 상장하고 최순실 말사준걸로 시작해서 국민연금이 합병에 찬성표를 던지고 삼성물산을 합병해 수백조짜리 삼성전자 경영권을 푼돈으로 차지할수있게 만들어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유지 결정이 내려진날이었습니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1019100376457&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공교롭게도 찾다보니 위에 나오는게
택시 하층민으로 살았을 노동자의 분신자살이 싸늘하다는 그곳이네요
4조 분식회계로 상장했어도 시장이 긍정적영향으로 따뜻하다는
훈훈하고 좋은기사인데..
근데..이 훈훈한기사를 이얘기를 메인 혹은랭크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가없습니다
그리고 그 정의로운 분들도.. 조용하게 침묵고있죠
정의를 세우는데 당장 광화문앞에 나와 이 나라의 정의를 규탄하며
분신자살이라도 할거같이 뜨거운 분들이었는데 ..
그냥 나와서 항의하는 분들도 없는건지..
그리고 나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
누구를 혐오하고 누구편을 들고 그런거말고..
그냥 스스로 부끄러워서 이 글을 남겨봅니다.
아무도 안읽어줘도 아무도 추천을 안해줘도 좋습니다
어떤점이 되었든 제게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그냥 언젠가 시간지나서 그때의 내가 나 스스로 지금의 부끄러움을 어떻게 돌아볼지
한번더 보고싶어서 남길글이니까요.
억지 정책을 만들어내면 안됩니다
이젠 남,여 혐오로 노선을 바꿨나?
다만 올려 주신 자료 및 설명들이 너무 빨리 또는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신 부분이 있는 듯 해요
희망도 별로 없는.
먹고살기 팍팍하니 남탓을 하는게지요.
문통은 왜여? 남녀 혐오 핵심인 여가부
예산 증액 하고 페미지지 하는 대통령인데
오히려 거대 언로놔 기득권이 이재명 감싸기를 하고있구만.
억지 정책을 만들어내면 안됩니다
최저시급을 연관지어 논하지맙시다
자영업자가 수출하는거 봤나요?
경제는 역대 최악이에요
솔직히 지금은 누가 잘해서 누가 못해서.. 이런 단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고령화 양극화 저성장 저출산.. 오랫동안 곪아왔던게 한국 경제를 갉아먹고 있죠. 원인을 따지고 들어가면 저 멀리 역대 대통령들 다 까줘야 합니다.
이제는 슬기롭게 해결해나가야 하는 시점이지.. 그리고 경제활동에서 1도 상관없는거 없다고 봅니다. 다 물고 물려서 조금씩 영향을 미치죠.
지금 정부가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것도 있다고 봅니다. 최저임금, 주 52시간.. 각각 떼어놓고 보면 양극화와 내수시장 살리기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에요. 그런데 복합적으로 작용하다보니 부작용들이 생기고 있는거죠. 솔직히 일반 직장인들은 연봉제라 대부분 최저 임금에 큰 영향이 없고, 소득 증가도 없이 52시간 적용하다보니 오히려 가계에 돈이 부족해져버리는 결과가 나온거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으로는 기업 규제를 풀고 기업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규제만 시행하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서 대규모 철도 등의 시설늘려서 부동산 일자리 동시에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아 .. 할말은 많지만 여기서 접..
그 전 정부선 뭐했습니까 그럼?
낙수효과 생기게 더 해라 하는건 이해되지만 이게 다 정부 때문이다 하는건 똥누리와 좆중동 적폐언론 부역자라고 밖에는
이젠 남,여 혐오로 노선을 바꿨나?
정신챙기고 살어라
그런식이면 300조 해먹은거냐?
이게 말이냐 막걸리냐 ㅉㅉ
입학을 취소할순없다??개소리
택시의 이미지도 본인들이 만든거고 그로 인해 이런 일이 생긴거 아닙니까???
생명은 존엄하고 소중합니다. 다른 방법도 많았을텐데 그렇게 행동한건 헛된 죽음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으로나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을 다그치기 마련이라 들었습니다.
그래도 좋은하루 되시길~
국민 혐오에 자기혐오..
일베나 메갈같은 걸 놔두니 혐오가 확산되는거에요. 최근 메갈의 남성혐오를 놔두고 오히려 정치, 언론권에서 비호하니 확산된거죠.
그리고 세상 일엔 언제나 갈등이 있어왔습니다.
갈등 없는 세상이 언제 있었나요?
그걸 전부 혐오로 싸잡어 말씀하시는 글쓴이도 결국엔 본인이 말씀하시는 혐오를 하시는 겁니다.
남성혐오를 오하려 여성혐오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입니다.
기업들의 국내설비투자가 끊겨서겠죠!
그럼 왜 설비투자가 끊겼을까요?
실제로 국내기업들 해외에 설비투자하고 있습니다..
관세문제요? 요즘 무역협정으로 관세문제는 해외설비투자에 크게 작용하는게 아닙니다..
결론은 고비용저효율의 강성귀족노조때문임!
강성귀족노조때문에 기업과 외인들의 한국내 설비투자가 끊긴거라고 경제패널들도 여러차례 언급했었지요!
님같으면 설비투자해서 공장짓고 강성귀족노조에게 시달리며 살고 싶습니까??
말해봐야 알아들을 의지가 없을테니 더 말 안한다....평생 그러고 살아...ㅋ
혐오의 나라, 증오의 나라가 되어가는 걸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세상 살아보면 의외로 선량한 사람들이 많은데, 온라인에선 다들 너무 사나워지는 것 같아요.
메갈이니 일베니 하고 싸우다 보면 저 역시 혐오의 물결에 휘말리고 있는 것 같아 한번씩 놀랍니다.
문재인이 경제를 파탄냈다.
내 밥그릇이 뺏길 위기에 처했다.
이런 개 좆 같은 소리를 해대는데는 동의를 할 수 없음.
이명 박근혜 때는 오히려 지금보다 먹고 살만했다라고함...
당연히 그랬겠지~ 원래 내돈이 천만원 있었다고 쳤을 때, 그 동안 천만원 털어서 잘먹고 잘살고,
있던 재산마저 처 팔아서 잘 먹고 잘살다가
돈이 엥꼬나고, 밥그릇도 팔아야 입에 풀칠이나 할지말지?라는 생각이 들고 있으니까
택시와 카풀은 자본주의 국가에서 일어나는 서비스 경쟁 아닌가요?
멘탈 멀쩡한 여자들이 가만히 있으니 뚱땡이 벌레 페미들 하고
한패인줄알고 여혐이 생기죠
남자들이 안 도와줄뿐더러 도와줄 이유도 없죠. 이런 분위기일수록 어느 누가 도와주겠나요 ?
당신들도 움직이세요
그 세력의 종살이 하면서 발바닥 핥아대는 벌레새끼들과 씹독도 있구여..
급격한 발전에 무언가가 제대로 맞지 않은거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리라 생각돼요.
그 땐 또다른 갈등이 생기겠죠.
누구 죽이기라기 보다 구멍매꾸기식 정책때문에 반대급부가 생긴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현정부를 싫어하는것도
있겠지만 현정부의 물타기식 정책에 분노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약한자가 정의다라는 식은 곤란합니다.
있는것들이 내놓아야한다는것도 곤란합니다. 그렇다면 깊고 깊은 정책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현정부는 그러질
못하다는 생각이 근래 들어 부쩍 생깁니다. 20대 젊은 청년들의 지지율이 급락했다는 소식과 함께 다음날부터
몇일동안 몇개의 젊은이 복지정책이 나오더군요.. 과연 심사숙고의 결과일까요? 다분히 정책기반이었던 20대표를
의식한 행위였다고 생각 않을수가 없더군요.
그 지지율 좋던 문대통령을 요즘 왜 이렇게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주먹구구식 정책의 실망감이 아마 큰 작용중의 하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자유민주주의의 한 표현이 바로 비판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지지자들은 예전의
박빠(?)들이 그랬던것처럼 비판하는 사람들을 일베취급하며 욕설하며 분노감을 숨김없이 나타냅니다.
박빠랑 뭐가 다를까요? 서로 논리적으로 비판과 옹호를 해야지요.
그런점에서부터 벌써 서로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여러 형태로 표출되는건 아닐까요?
서로 자중하고 비판할건 해도 욕짓거리하지말고 논리정연하게 정중하게 비판하고 옹호하는분들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논리적으로 옹호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쨋든 중요한것은 우리나라가 잘되라고 비판하고 옹호한다는것에는 변함이 없을테니까요
페미혐오죠 우리나라 여성들 죄없읍니다
페미를 여성분들과 연관시켜 전부 싸잡아 욕하지 말아주세요
여성혐오를 외치는건 우리도 메갈과 다를바 없읍니다
그에 대한 반증자료로 수출자료제시x
둘다 양극화로 옳은 비교라 생각 안되지만 최저시급이 물가에 맞게 오르는것은 당연하나 속도에 맞지않게 갑자기 만원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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